소년, 소녀를 만나다 조감독 제작부장 및 연출부 제작부원 모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mixmix79 2015.07.27 15:57:31 제작: 새빨간 거짓말 작품 제목: 소년, 소녀를 만나다 감독: 장은연 모집분야: 기획 제작,연출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5년 8월 1일 2015년 ~9월 중순 전 12회차 페이: 미팅 의사가 있으신 분에 한하여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모집인원: 조감독 제작부장 연출부 제작부 스크립터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010-9111-5546 이메일: mixmix79@naver.com 모집 마감일: 2015-08-05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1. 주 최 : 통일부

2. 주 관 : 사단법인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에서 하는 2015‘평화와 통일’영화 제작지원 시나리오 공모전 에 당선된 소년, 소녀를 만나다 팀

감독입니다.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에서 장비에 대한 부분은 지원을 받으며

 

극장 개봉은 CJ E&M 에서 11월 말 12월 초로 극장 스케줄이 잡혀 있습니다.

 

현재, 조감독과 제작부장 및 제작부와 연출부 스크립터를 찾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와 상관없이 10회차에서 보충 2회 를 여지로 두고 있는 작품에 뜻과 열정이 있으신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현재 주연 남자는 확정이 되었구요.

 

발표의 공지가 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는 변동의 여지가 없습니다.

 

8월 중순에 제작비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촬영, 조명, 분장 팀장님이 함께 회의를 통해 일을 진행하고 있고

 

미술감독님이 조만간 결정될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에 지원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감독을 준비에 두고 있구요.

 

상업영화에서 연출부 막내부터 조감독까지 거치고 CF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내용은 북한의 소녀가 남한의 소년을 만나 이루는 첫사랑의 이야기로

 

주연 남자가 캐스팅이 완료 되었고 아이들의 이야기다 보니 29일 아역들의 오디션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인천의 무의도에서 대략 5~6회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서울분량 3회와 기차역 분량 1~2회를 논의중입니다.

 

촬영은 8월 23일에서 늦어도 8월 말에는 진행을 할 예정이며 크랭크업은 늦어도 9월 중순을 넘기지 않을 예정입니다.

 

장비에 대한 스케줄도 있고 여름 바닷가 장면이라 바닷물에 추워지기 전에 촬영을 종료해야 하는 상황임으로

 

그 이상 지체 되지 않을 것입니다.

 

2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찍는 상황임으로 페이에 대한 여건이 다소 좋지 못한 점 미리 양해드립니다.

 

모든 스텝금액을 활발히 영화를 만들고 계신 헤드급과 조감독 제작부장이 동일한 금액으로 예산을

 

책정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만나 같이 작업하고 싶습니다.

 

제작부장과 조감독은 8월 초부터 매일 출근은 아니고 헌팅 및 회의가 있으실 때 같이 참여 해 주시면 되고

 

연출부 및 스크립터 제작부는 8월 둘째 주 부터 같이 참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는 상암동 디렉터스 존 이고

 

식대와 교통비 핸드폰 비는 지급할 것 입니다.


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시면  연락드리고 면접이라고 까지는 뭐하지만 미팅  진행 후 같이 작업하실 수 있는 분을 만나뵙고 결정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편,단편영화의 연출팀 경력이 있으시고 열정이 있으신 분도 연락주세요.


인천의 무의도에서 주로 촬영 하며 그곳에서 5~6일 정도 함께 숙식을 하시게 됩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함께하실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고  이쪽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mixmix79 @ naver.com


010 - 9111 - 5546    장은연


부재중이면 메일이나 문자 주시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과 함께 감히 열정이란 이름으로 기억에 남을 작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저부터 약속을 지키는 성실한 감독으로 같이 의쌰 의쌰 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