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던지기> 연출 최호빈입니다
본 단편영화는 딸의 생일에 생일선물을 전해주려다 실수로 인해 일이 꼬여버린 이혼남이 주인공인 영화로 작년에 제이포의 장비지원과 개인제작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재 1차로 연출 본인이 가편집을 완료한 상황이지만 피드백을 반영하여 재편집 중, 제가 가진 편집능력 하에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편집감독님과 다시 작업을 하고자 하는 바램을 갖고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단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과 가능하시다면 원하시는 페이(15분기준) 보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