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동대학교 미디어 영상제작학과 졸업작품 단편영화 <초여름의 안부>팀입니다.
시놉시스
젊은 나이 ‘알츠하이머’라는 병에 걸린 연주,
아이 같은 연주를 엄마인 미옥은 정성스럽게 돌본다.
남편인 진찬은 병에 걸리기 전의 연주를 그리워하고
아들인 진찬은 아이 같은 엄마를 생각해 많은 것을 챙겨준다.
매일 아이 같던 연주. 어느 날 원래의 연주로 돌아오는데...
가족들에게 아픈 자신이 짐이 되는 것 같아 자신의 주변을 하나씩 정리 하려 한다.
졸업작품팀 <초여름의 안부>에서 촬영을 해주실 촬영 감독님을 모십니다.
스탭들은 전부 학생들로 구성 되어있으며, 조명도 같이 봐주실 수 있는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촬영일정: 7월10일~15일 예정 (촬영 전에 리허설이 있을 수 있으며, 회차는 10일~15일 사이에서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촬영장소: 가정집 1, 가정집 2, 공원(or 놀이터), 집 앞. 엘레베이터 앞. (로케이션은 진행중입니다.)
촬영장비: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없어도 무방합니다.)
자신이 촬영한 영상 포트폴리오와 보유장비 적어서 pje12457@naver.com 으로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확인 후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