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서울사투리 흉내 잘 내시는 분 급구 (더빙)

초코피디 2024.05.09 15:12:19 제작: 리퍼블릭 작품 제목: 99년 꽁트 감독: 유미나 모집분야: 기타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3회차 페이: 400000 모집인원: 4 모집성별: 담당자: 유미나 전화번호: 010-5428-4510 이메일: umina3238@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24-05-10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유튜브 혹은 틱톡으로 업로드 될 영상의 더빙해주실 분으로

Snl 서울사투리 흉내 잘 내시는 분 급구합니다.

 

아래 대사를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샘플 확인 후에 여의도 녹음실에서 

녹음 진행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녹음 후, 파일 전달 가능)

*녹음 3번- 비용 총 40만원

 

- 구인인원 / 배역설명 : 
  ㄴ여자 1 (김신입,  x세대 신입사원)
  ㄴ  남자 1 (박사원, 꼰대 선배)

  ㄴ  남자 2 (이미남, 대리)

  ㄴ 남자3 (나라떼, 부장 )

 

1999년 배경으로 오피스에서 일어나는 꽁트입니다.

대사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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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여자 1 (김신입,  x세대 신입사원) : 

    그르케 비교하시면 아무 것도 못해요~

    (커피 가르키며..) 이거는 문화라고요~ 컬~~춰어얼~~~


  ㄴ  남자 1 (박사원, 꼰대 선배)

        (탁자위 스타벅스 커피)이게 머야 김신입씨?

 

    넹? 4천원? 우리 동네는 자장면이 2500원거든요... 김밥은 천원 이고요

 

  ㄴ  남자 2 (이미남, 대리)

     (인터뷰 톤) 말하려고 했죠... 근데 국민학생 아니 초등학생들이랑 콤퓨타를 배우고 있다고

말하려니까… 자존심이 상하그든요...

 

  ㄴ 남자3 (나라떼, 부장 )

    이대리... 몇(므읏) 번을 말해. 콤퓨타학원 다니라니까

   (팀장 책상 위에서 서류철 찾더니 종이 한 장 꺼내 들고)

   한 번만 더 이렇게 가져오면 가만 안 있겠다고 한 거 기억하지?         

   (박사원에게 서류 주면서) 자네들도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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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사를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보내실때 제목 앞머리에 [더빙]이라고 넣어주세요

 

샘플 보내주실 곳 : umina3238@hanmail.net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