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행성의 밤 연출하는 박재우입니다.
가평 인근 펜션에서 숙식하며 8/22 ~ 24 3회차 촬영 예정이고, 전체 스텝은 촬영감독 한분, 조감독 포함 연출부 두분, 라인 피디 한분, 녹음 감독 한분의 체제로 구성해서 진행할 현장입니다. 그래서 연출부로 오시는 경우, 소품과 의상 등의 셋업 작업을 주로 부탁드리는 식으로 업무가 구성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실어증에 걸린 전직 유튜버 '왕재'는 휴양을 간 펜션에서, 자신의 말을 대신하는 소년을 만나고 추격하는 도중,
이슈 유튜버 '영기'가 같은 펜션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