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도
밝고 유쾌한 이야기 끝에 가족애, 사랑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졌으면 한다.
로그라인
돈이 부족해 엄마를 화장시켜 주지 못한 다빈의 가족은 엄마를 화장해주기 위해 엄마의 주소지로 길을 떠난다.
제작일정
PRODUCTION
9/6(화)-12(월) 중 5회차 (9/6,7,8,9,11)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33기 졸업작품 <장례난민>의 분장을 급구합니다.
아이 머리에 부딪혀 살짝 피가나는 약간의 특수분장이 있고
그 외는 주연인 아이2명와 아버지역까지 3명의 분장과 몇몇씬의 경우 단역분들까지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촬영장소는 영화가 아무래도 로드무비인지라 초반부는 서울근교, 후반부는 원주남한강 근방입니다.
지방촬영시는 숙박으로 진행됩니다,
촬영이 바로 다음주라 급히 구인합니다. 경력이 많이 없으신 분도 무관합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