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졸업영화 촬영 퍼스트 및 조명 과 동시녹음을 구합니다!!

jkiiu8767 2017.08.09 10:24:34 제작: 건국대학교 작품 제목: 알 수 없는 여름 감독: 유예진 모집분야: 촬영,조명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7년 8월 12~ 2017년 8월 15일 페이: 회차당 오만원 모집인원: 1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유예진/연출 전화번호: 010-7434-0886 이메일: gh8767@naver.com 모집 마감일: 2017-08-11 구인 종류:

 

시놉시스: 지훈은 엄마가 엄마 자신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도저히 엄마의 자살을 이해할 수 가없다.어렵게 온 엄마의 49제에 지훈은  들어갈 수 가 없다. 학교로 돌아온 지훈은 자기 삶에 집중하기로 다짐한다. 막학기에 있는 지훈은 그날도 하반기 공채 자기소개서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아저씨 상철의 방문에 지훈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외면했던 엄마의 죽음이었지만, 궁금해져온다. 할아버지라면 알겠거니 했다. 무작정 찾아간 할아버지는 엄마의 죽음을 무덤덤히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물으러 온 지훈이지만. 선뜻 물어볼 수 가 없다. 그런 지훈을 눈치라도 챈 듯 할아버지는 광어와 소주를 건낸다. 할아버지와 술을 주고 받으며 지훈은 드러내지 않았던 속내를 비추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아저씨 상철은 엄마의 짐을 몽땅 가지고 할아버지의 집을 찾는다.막상 거리낌 없이 엄마의 짐을 태우는 할아버지를 상철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저지한다. 상철과 할아버지의 다툼을 지훈은 멀찍이 방관자처럼 지켜 볼 뿐이다. 둘만 남겨진 상철과 지훈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무슨 용기에서인지 지훈은 엄마의 어디가 좋은지 상철에게 물어본다. 예뻐서 라는 상철의 답이 이해가 안가지는 않는다.  동네 어귀 산책을 마치고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셋은 그렇게 묵직한 막걸리를 마신다. 다음 날 어지러운 상을 치우고 세 남자는 낚시를 간다.  지훈 낚시대의 무언가가 걸린다. 지훈의 표정이 밝다. 

 

저희팀에서 동시녹음 기사와 촬영퍼스트및 조명을 구합니다!

페닝이 많아 포커스를 잡아주시고 밤신도 많아서 조명을 신경써주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동시녹음은 롱샷과 익스트림롱샷이 많아 와이어리스 제너라이져를 쓸 예정입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8/12일은 서울 건대에서 촬영이며 나머지는 강화도에서 촬영입니다!

학생영화인지라 페이가 작은 점 양해부탁드리며 

함께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습니다. 

 

01074340886 유에진

gh87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