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졸업작품 <모두의 천국> 에서 분장, 메이크업 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꾸리스탈 2017.09.14 13:06:37 제작: 서울종합예술학교 작품 제목: 모두의 천국 감독: 전현교 모집분야: 분장,헤어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7년 9월 26일~30일 페이: 4회차 총 20만원(재료비포함) 모집인원: 1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권수정 전화번호: 010-2796-9009 이메일: tnwjddla0306@naver.com 모집 마감일: 2017-09-20 구인 종류:

서울종합예술학교 4학년 졸업작품단편영화에서 분장,메이크업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촬영은 9월 26,27, 28,29일 (화,수,목,금)이며 주연배우

남자 두 명 기본 메이크업은 하고 오라고 해서 마무리로 다듬어주시고 촬영시에 머리정리 메이크업정리 해주시면 됩니다!

하루는 노래방도우미 역 배우분들이 3명있는데 기본메이크업하고오면 캐릭터에 맞게 메이크업 해주시면 됩니다.



피 분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남자 두 명이 길에서 구르면서 싸워서 흐르는 피나 코피나는  것을 해주시면 됩니다!!

페이는 재료비 합쳐서 4회차 20만원입니다!

(물피와 코피로 쓸 소량의 피 재료는 보유중입니다)

많이 못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시놉시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주호와 오직 자기 자신만 믿는 무신론자 현수. 주호와 현수는 같은 날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는다. 병원 복도에서 만난 둘. 주호는 현수를 전도 하려 하고 현수는 주호를 타락시키려고 한다. 교회에 관심 없던 현수는 몸이 아파질수록 점점 주호에게 의자하게 된다. 그러면서 현수는 주호가 믿는 교회와 천국에 의지하게 되고 천국을 바라게 된다. 주호는 점점 자신에게 의지하는 현수를 보며 뿌듯해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주호는 하고 싶은 문란하고 퇴폐적인 것은 다하며 살아온 현수가 자신과 똑같은 천국에 간다는 사실에 손해 보는 듯 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죽기 직전 천국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는 주호와 죽기 직전 천국에 의지하게 되는

현수의 이야기.

 

 

연출의도

‘천국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영화.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