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 벗겨놓은 이야기 2017>에서 보석같은 단편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을 찾습니다!

저희는 예술집단 <브래드 허벅지>에서 피어난 연쇄프로젝트 그,일 팀에서 진행하는 복합예술공연 팀입니다.

행화탕이라는 공간 내에서 숨겨놓은 보석 같은 단편영화, 사진 을 상영하기 위해 작품들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사람, 사람, 그리고 사랑> 입니다.
사랑도 여러가지가 있죠?

2017년 12월 26일에서 28일까지 3일동안 진행되는 영화, 공연, 사진 축제인데요

총 6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GV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같은 경우는 세 분의 작가를 모시구요, 작품의 수는 추후 협의를 통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는 전시만 이뤄질 예정입니다!

수상여부나 소속, 나이, 성별.. 지원에 아무런 제한도 없습니다.
사진 또한 프로냐 아마추어냐 상관 없습니다.

"내가 정성껏 만든 작품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관객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
"컴퓨터에 묵혀놓고만 싶지 않다!"

저희가 상영하는 곳은 복합예술공간 행화탕 이라는 곳입니다.

https://www.facebook.com/haenghwatang
https://blog.naver.com/shyguri/221092432177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행화탕이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우리 다 함께 같이 우리를 알리고, 작품을 알리자!" 라는 모토에서 시작해서 페이 같은 경우는 없이,
순수하게 작품으로 얘기를 나누고, 전시를 하며 윈윈하자는 의도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페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91dertag
https://www.instagram.com/91dertag

이 주소를 통해 저희 복합예술공연의 진행 상황이 보고될 것입니다.

내 영화를 관객들에게 알리고 싶다! 하시는 분,
내 사진을 관객들에게 알리고 싶다! 하시는 분은

이메일 주소 : loving3146@naver.com (영화, 사진 담당자 메일주소)

으로 단편영화 전체를 보내주셔도 되고, 예고편이라도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진 또한 스타일을 알 수 있는 몇장만이라도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기 소개를 한다면 자유롭게~~!!!!! 마음껏 보내주세요.
연락이 접수되면, 제가 연락을 드려서 행화탕 장소 답사 겸 미팅이 진행될 것 입니다.

저희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