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신서영
진행 상태 : 조/주연 캐스팅 완료
촬영일정 : 11월 마지막주 금토일월 중 3회차 예정
시놉시스 : 카페 알바를 막 시작한 주경. 직원 민수와 희정은 실수를 일삼는 선재를 은근히 따돌린다. 주경은 그런 선재를 안쓰럽게 여겨 잘해준다. 어느날, 카페 주방에 알 수 없는 커다란 얼룩이 생기고 직원들은 선재를 의심한다.
작업내용 : 전반적인 카페 홀/주방 세팅과 미장센적으로 가장 중요한 "스테인리스 냉자고에 얼룩을 만드는 작업"
로케 사정상 주방 냉장고에 얼룩을 만들었다가 다시 지워야 하는 상황이라서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업하신 포트폴리오를 이메일로 하나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