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를 만드려는 학생이자

미래의 영화감독입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연주곡을 듣는데에 할애할 정도로 영화ost에 되게 민감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음악감독들을 모셔보고 좋은 작품을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음악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필요 없습니다!

이야기의 분위기를 보고 작곡하고

그 작곡한 느낌에 따라 이야기를 수정하고

다시 수정된 이야기를 가지고 작곡을 할

같이 작업할 음악감독님을 찾고 있습니다.

작업방식은 이야기를 보고

샘플을 만들고

샘플중에 2개를고르고 

음악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살짝 바꾸고

다시 음악을 고치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작업하고 싶습니다.

샘플링 보내주시면 좋아요!

제가 개인 쪽지 보내신분들은

시나리오의 일부분을 보내드렸습니다.

2개의 ost와

1개의 듀엣곡이 필요합니다.

1개의 피아노 듀엣곡은

남녀 주인공이서 

황혼쯤에  배우가 연주하는 씬으로 만들어낼 겁니다.

그래서 듀엣곡은 악보제작까지 해야합니다.

관심 있으신가요?

mz336@naver.com   으로 연락해주시면 

시나리오 일부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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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음악감독님들이  너무 많이 지원해주셔서 

이제 선정작업에 들어가야 하므로 

모집을 STOP 합니다

지원해주신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단편영화지만

단편영화계의 빛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