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정은의 친구, 여, 현재 24): 주연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똑부러진 성격. 정의감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들지만 허당이다. 잘 다치고, 물건 또한 잘 일어버리는 예상치 못한 칠칠맞음을 가진 인물이다.
- 키가 크고(170이상), 무뚝뚝한 인상
형사 3(60대): 조연 1명
범죄자들과 매일 대면하는 강력계 형사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여대생들이 도움을 청하는 것은 그저 귀여울 뿐이다.
형사3, 형사로써의 경력이 30년이 넘어가는 노년의 형사이다. 풍부한 경험만큼 조사를 할 만한 사건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판단이 빠르다.
-형사3 : 흰머리가 많은 60대 장년층 (60대)
의사(4-50대):단역 1명
개인 병원의 의사이다.
- 몸집이 작고, 수다스러워 보이는 인상의 외모
-문의사항은 강민서 andy_ms@naver.com로 연락주세요
-프로필 보내주실 때 촬영한 영화 혹은 영상 파일있으시면 같이 보내주세요.
-지원하는 역할을 제목 혹은 내용에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단역은 11월 11,12,18,19 중 1회차만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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