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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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상인의기억' 단편영화 연기자를 모집합니다.

마동팀
2013년 01월 10일 23시 49분 24초 4429 12
제작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졸업생 및 재학생 
작품 제목 가제 : 상인의 기억 
감독 오찬영 
극중배역 상인, 남자1, 여자1, 아줌마, 단골손님 
촬영기간 1월23(수)-26일(토) 4회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PD 노유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13-01-15 

안녕하세요 상인의 기억 PD노유림 입니다. 

일단 저희가 글을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된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출연료에 대한것은 기존에 저희가 촬영에 임했을때 연기자분들께 저희가드릴수있는 범위내에서

페이를 지불한적이있었습니다.. 그때 연기자분께서 본인의 연기에 대한 만족도가 페이로 되는게 싫다고 

차라리 노페이로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페이의 값어치가 그런쪽으로 생각이 드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여건상 연기자분들에게 많은 페이를 드리지못해서 출연료에 대해 조심스러웠습니다.


본의아니게 다른의도로 표현된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을 주신분들을비롯해 많은 연기자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제 : 상인의 기억 PD 노유림입니다.

저희 '상인의 기억' 팀은 열정으로 똘돌 뭉친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재학 및 졸업 생들로 구성 되어있으며,

독립 및 단편영화제 (국내&해외) 출품을 목적으로 영화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기획의도 :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기 마련이다. 너무 힘들게 하는 그 기억들,

그런 기억을 지우는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우리의 끝은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았다.

 

시놉시스 :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있다는 건 그 만큼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것 이다. 오랜 노력 끝에 기억을 지우는 기계를 만들게 된 한 상인,

그 상인의 가게를 다녀간 사람들은 행복해 했고, 상인은 뿌듯해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아줌마, 그리고 단골손님이 찾아오면서 상인의 행복했던 인생은 점점 피폐해져만 가는데.......

 

모집인원

 

주연 - 상인 : 자상한 이미지의 4~60대 남성

 

조연 - 여자 :  수수한 느낌의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  

           아주머니 : 서민 느낌의 4~50대 여성

           남자 : 평범하고 점잖아 보이는 30대 초반 남성

           단골손님 : 까칠하면서 껄렁한 남성 3~40대

 

본 촬영은 1월 23(수)~26(토) 4회차로 진행될 예정이고(주연을 제외한 조연분들은 1~2회차로 촬영진행)

촬영장소는 세종시 조치원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필 사진과 함께 맡고 싶으신 역과 간단한 프로필을 작성하셔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소 : yurimgood@hanmail.net

 

뜨거운 열정으로 저희와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가실 성실한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분들은 아래로 연락바랍니다.

PD 노유림 : 010-7266-4450

마동팀
활동내역
* 총 게시글 수 : 1
* 총 댓글 수 : 2
* 추천받은 게시글 개수 : 0
* 추천받은 댓글 개수 : 0
2012년 12월 07일 가입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yfight1
2013.01.12 09:06

학생영화이기에 출연료없다고 말할거면 그냥 친구들끼리 하세요ㅡㅡ

이런말 하긴 싫지만...사람을 쓰는데 있어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연기자들은 뭐 심심풀이로 하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이런식은 거지근성으로밖에 안보이네요

HungryActor
2013.01.12 12:29

학생 단편영화이기 때문에 여건상, 프로필은 드리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글은 읽고 갑니다.

 

연출공부하는 학생들 영화찍겠다는 사람들 인식 좀 제대로 잡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good207
2013.01.12 12:40

계속 화제가 되어오던 얘기지만, 요즘 또 심심치 않게 보여서 한마디 적습니다.

 

배우가, 밥 못먹고 교통비가 없는 거지가 아닙니다.

 

장비에 장소에 여러 다른 곳에는 비용이 필요하다 생각하면서,

배우 관련되서는 학생이기때문에 당연히 양해해라. 이거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도 영화의 중요한 요소죠. 좋은 작품엔 좋은 배우가 필요하고, 그렇죠?

 

학생이었던 입장에서도, 그래도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라도 조금이나마 성의로 드리면서,

저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만. 고생하셨는데 더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아마 이글에 대해 말씀없이 그냥 무시하신 배우님들도 많을테지만,

이 글 올리신, 그리고 이런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일, 같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서로 반대 입장이 되서 생각해보고, 말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ungryActor
2013.01.12 14:37

지금 여기 게시물에 이렇게 계속 댓글달아서 이 글 올리신 분한테는 죄송스럽지만

다른 단편영화제작팀도 무료로 배우를 구해서 쓰겠다는 생각을 가진 감독이나 제작피디가 있다면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도둑놈 심보밖에 안됩니다.

영화는 감독예술입니다. 어떻게 자기 자식같은 작품을 찍으면서

좋은 배우를 페이없이 쓰려는 마인드는 어떤학교에서 어떤 교수가 어떻게 가르치는지 심히 안타깝습니다.

끽해봤자 3-4일 가서 찍는 단편

배우가 의상 다 준비해가 배우 차 있으면 배우 차 빌려써 별의 별 경우가 다 있는데

무 페이로 쓰고 또 연기 못하면 욕합니다.

내가 합당하게 연기잘하는 배우를 쓰고 싶으면 많은 배우를 만나보고 얘기해보고

쓰고 싶은 배우가 있으면 협의해서 페이를 주고 디렉팅을 해서 안나오면 욕을 하십시오.

그럼 그럴 권한이 있는겁니다.

항상 보면 연기가 어떻네 저 배우는 어떻네 하는 분들이 꼭 무페이,

또 작품나온거 보면 쓰래기 영화 만들어 놓고 주지도 않는 분들 쑤두룩합니다.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불과 8,9년 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배우 분들도 지금 정말 나는 무페이로 출연해서 경험이나 어떤 연습을 위한 출연,

 

혹은 시놉이 정말 맘에 들고 시나리오를 받았을때 정말 해보고싶다하면 무페이로 출연하든지

 

그건 개인사정이지만

 

개인적으로 배우님들, 무페이 받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연기에 책임지실 수 있는 만큼 받고 하십시오.

 

정말 그 시나리오에, 역활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면..

 

 

엘리트
2013.01.12 15:15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이 공고 게시물에 출연료 없음이라는 어구는 확실히 좀 난감합니다. 인정합니다.

저예산이니 학생이니 핑계대는 것도 지겹습니다 이제.

공고 올리신 분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몰랐는지 표현을 제대로 못하셨네요.

저도 학생들 단편영화 수십편 출연해온 사람으로서 대학생 작품에 실망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배우를 하려는 사람은 많은 반면, 작품 공급이 적은 것,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작품 올라와도 나이대 맞아야 하고, 성별 맞아야 하고, 이미지 맞아야하고.... 참 어렵습니다.

이와중에 페이까지 요구하다보면 정말 제대로 연기한 번 못해보고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납니다.

잘나가는 배우님들이나 자긍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안될지 모릅니다만,

정말 작품 하나 구하기 힘든 배우님들은 자신을 낮추고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어떤 배우가 무페이는 출연안하고 늘 페이를 쫓다가 1년에 겨우 한 두 작품 밖에 못해서

경력조차 못쌓고 나이만 든다면, 그래서 후회한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물론, 단순히 돈이 아까워서 배우에게 출연료를 안준다. 이런건 저도 싫습니다.

학생이기 때문에? 이것도 싫고요. 하지만 설득력 있게 무페이 배우를 구한다면 비난할것까지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간 무페이 비판글을 보면, 대개는 조언을 준다기 보다는 너무 비판이더군요..

그 사람도 마음과는 달리 표현을 좀 잘못했던 것일 수도 있는데,

배우는 거지가 아니다.

친구들끼리 해라.

이런 무조건적인 비판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안타깝습니다.

 

배우님들께 되묻고 싶습니다,

만약 국내, 해외의 거장급 영화 감독이 당신을 주연으로 써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

상대배역은 초A급스타다. 하지만 당신의 열정을 확인코자 페이는 안주려고 한다.

그래도 일하겠느냐? 이런 제안을 받았을 때,

당신은 내 열정을 돈으로 확인하지 마라. 하면서 깔끔하게 거절하실겁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저라면..... 차비, 밥값까지 제가 내서라도 하겠습니다.

비난해도 좋습니다. 전 그렇게라도 연기가 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제작자 님들께 묻습니다,

만약 A급 스타가 당신의 작품에 출연해 주겟다는데

정말 페이 하나도 안줄겁니까?????? 만약 그 스타배우에게도 자신의 입장을 소신있게 이야기하고

설득해서 무페이로 작업한다면, 당신은 꽤 소신있고 수완이 있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설득을 하느냐, 아니면 학생이라는 핑계로 돈을 아끼려는 수작을 부리느냐

그 차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다소 제작자 편에 서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만, 저는 배우지망입니다.

솔직히, 학생단편아니면.... 할게 없습니다...ㅠㅠ 이런 배우도 있다는 것, 어느정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언급하지만,

이 공고글 올린 분도 표현을 참.. 잘 못하셨습니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는 해봅니다만, 씁쓸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개인적으로 무페이 글보다, 연기강습 광고니, 모델이니, 가수 선발이니 어처구니 없는 글 올리는게 더 짜증납니다.

HungryActor
2013.01.12 15:34
엘리트

틀린말씀은 아니시지만..

단편이고 학생영화라 해도 영화는 영화고 작품은 작품입니다.

 

배우분들은 인지해야할 것이..

 

작품을 하겠다 하면 스스로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지요.

 

준비없이 작품을 하겠다는 마인드도 잘못되었습니다.

 

페이를 못받고, 작품을 못하면 환경을 탓할게 아니라 스스로를 되짚어봐야겠죠.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뭉뜽그려 얘기하자면 그렇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정말 작품이 좋고 역활에 욕심이 나고 감독이 좋거나 여러가지 무페이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많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거는 요즘 저런 인식자체가 너무 잘못됬다는 겁니다.

 

머 말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배우분들은 작품을 많이 하면 좋지만 스스로 일거리가 많이 없을땐 작품이 최우선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머가 문젠지 스스로를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엘리트
2013.01.12 15:43
HungryActor

말씀 감사합니다. 이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한 두 번 대화로 결론이 날 수 있겠습니까.

HungryActor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차피 이 게시판은 거의 아마추어들의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탓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바닥이 오직 실력으로 판가름 난다면,

이 세상에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잘 설명이 안됩니다.

또한, 실력 없으면서 상업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아이러니하고요.

즉, 분명히 실력 외의 것들이 존재합니다.

 

HungryActor 이 말씀하신 인식은, 분명 옳은 이야기지만

바뀌기 너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서로 배려하고, 조금 거슬리는 글이 있으면 친절하게 고쳐가면서 분위기를

바꿔갔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song2250
2013.01.12 15:37

40~60 대 남성은 학생이 아닐텐데...

한 집안의 가장일텐데 출연료 안주면 어떡하라고?

마동팀
글쓴이
2013.01.12 18:57

안녕하세요 상인의 기억 PD노유림 입니다. 

일단 저희가 글을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된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출연료에 대한것은 기존에 저희가 촬영에 임했을때 연기자분들께 저희가드릴수있는 범위내에서

페이를 지불한적이있었습니다.. 그때 연기자분께서 본인의 연기에 대한 만족도가 페이로 되는게 싫다고 

차라리 노페이로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페이의 값어치가 그런쪽으로 생각이 드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여건상 연기자분들에게 많은 페이를 드리지못해서 출연료에 대해 조심스러웠습니다.


본의아니게 다른의도로 표현된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을 주신분들을비롯해 많은 연기자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rofile
한바탕
2013.01.12 21:07

그래도  ..지원않한다..  홍대학생분들..요즘  교수님핑계돼고  계속 무페이하는데..인생그리살면 않돼지

홍대 인식  않좋은거  모르죠?

도체..교수가  어떻해 가르치는지..거참,,,캬캬캬..그 교수  배부른가보네..ㅎㅎ

인간적으로 야기합시다..알바도 시급이 얼만데..???

이렇게 이야기하는  우리들도 마음아픕니다..

무페이는 지원도 하지맙시다~!!!  배우여러분~~~~

 

마동팀
글쓴이
2013.01.12 23:47
한바탕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는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가 아니라 광고홍보학부에 속해있습니다.

교수님이랑 수업이랑은 전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하는 작업입니다.


'한바탕' 분께서 하시는말씀에 뭐라 토를다는것이 아니라 

저희는 핑계를대면서 돈을 무페이로할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많은 돈을 드리지 못하여 페이에대하여 조심스럽다보니

저희가 글을 작성하는 부분에서 실수를 한것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기분상하게 한점 정말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페이에 있어서 저희의 의도가 말씀해주시는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zone
2013.01.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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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봄날 작품제목 : 겨울이 가고 봄이 오다 (가제) 배역 : 20대 중반 여자(주연), 20대 중 성별 : 남자,여자 봄날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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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독립영화 작품제목 : "안녕 나의 그 시절" 배역 : 여배우 2분,남자배우 20대 중반 성별 : 남자,여자 쏘야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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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5음계 (가제) 주연 여배우 2분, 조연 남자배우 1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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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단편영화 '해치니' 20대 여성배우 2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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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강현준 작품제목 : <사극 다큐멘터리> 배역 : 본문 내용 참고 성별 : 남자 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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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1:08
제작 : 숭의여자대학교 영상콘텐츠 4조 졸업 작품 작품제목 : 바늘 배역 : 20대 중반 배달업체 남자 성별 : 남자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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