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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82
2007년 10월 08일 18시 31분 58초 1532 3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oviemaster
2007.10.08 21:05
뭘 체크해 놔요? 참나...어이 없어서..
아는 지인이 누굽니까? 그리고 아이디 체크했으니 태클걸지말라고 협박 하는겁니까?
배우들 수준 뭐라고 할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이딴식으로 글을 쓴거 보면..
그리고 연기하는거 봤어요? 태클 다는 사람들 연기력이 좋은지 안좋은지 어떻게 알아요?
희망 출연료 적게 적으신 분들 우선 섭외 대상이라고? ㅋㅋ
수준 알만 합니다...돈 많이 띠겨서 부자되세요!

잠깐만...그러고 보니까 지난번에 글 올린 사람이구나...
엉덩이 까고 자위하는 연기에 5만원 하신분...상업영화인데 5만원이라 말 많았죠..ㅋㅋ
여직원이 50만원을 5만원으로 잘못 올렸다던..지금도 여직원이 올린건가요?
아니면 직접 올리신건가요? 메일도 없고, 이름도 없고, 연락처도 없고 그냥 회사이름만있네요
아무튼 지난번 그것때문에 태클 두려워하시는구나...아이디 체크 했다고 겁주고..ㅋㅋ
알거 같습니다. 좋은 분 구하세요~
cherrycherry
2007.10.08 21:09
기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guy1y
2007.10.08 21:48
ㅋㅋ 이인간이 드디어 막장 가는구나 아 환장하겠네 뒤지고 싶냐
ysu1977
2007.10.08 21:56
미친놈 같으니...
mudaechezil
2007.10.08 22:24
한 바퀴 둘러보고 가려다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어 로그인 했습니다.
당신 뭡니까? 개인 자격으로 쓴 글입니까, 당신 회사의 공식 입장입니까? 소위 말하는 톱스타배우들에게도 이렇게 개념없이 대합니까? 필름메이커스에는 이제 시작하는 연기자들부터 베테랑배우들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몇명의 배우를 만나봤기에 그런 근거 없는 막말을 하는지요? 당신은 배우가 연기를 잘 하는지 못 하는지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당신의 배우들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비싸고 유명한 배우라서 꼭 연기 잘 하란 법 없고, 값 싸고 무명배우라서 연기 못 하란 법 없습니다.
제발 그 아마추어적이고 유치한 발상 버리세요!
이렇게 배우들 싸잡아 무시하면 오르가즘 느끼세요?
배우들 뿐만 아니라 필름메이커스까지 싸잡아 침 퉤퉤 뱉는군요. 뭔가 단단히 벨이 꼬이신 모양이네ㅎㅎㅎ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어이가 없소이다.

이럴 때 웃는 웃음은 '썩소'도 아니고 '실소'라고 하죠^^
bluerimi
2007.10.08 23:51
본인의 말부터 바꾸시는게....
그리고 저번에 구인광고 올렸을때 그 구인광고 직접 5만원받고 하라고 했는데 하셨는지 궁굼하네요.
이참에 싼전문배우로 나가시는게 어떨지...이번것도 5만원인가?? 너무 비씨다 5천원 어때요?
님이 아는 지인들이라는 분들은 님의 절대적인 지인들인가보네요. 그분들의 말을 거침없이 받아들이시고...
이런구인광고 올리지 마시고 그냥 직접하세요.
Profile
zangsc
2007.10.09 01:00
단역하면서 무슨 돈벌 생각들 합니까? 조연쯤할 때까지는 푼돈출연료에 초연하게 지내야죠.

그리고 댓글 중에 엉덩이 까고 자위하는 연기가 어쨋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연기인데... 이건하고, 저건안하고, 따지는 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적1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이모씨도 샤워실 자위연기하셨죠 ㅋㅋㅋ
3center
2007.10.09 01:17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만..단역시켜주는게 무슨 벼슬인줄아나부네.퉤퉤
모유먹은게 올라와서 토악질이나 신나게 해햐겠네.

이제보니 연락처도 멜주소도 없네,,헉 낚시였네 이런...ㅠ
sttsttl
2007.10.09 03:47
한국영화계에 공공에적임에 틀림 없는것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님이 얼마나 능력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당신하고 같이 작업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네여
에라~~이 저주받을 인간아
a9148
2007.10.09 06:02
zangsc <- 이분은..보면..이건하고, 저건안하고, 따지는 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씀 하시면서..
전에 다른 댓글 보니까...ㅋㅋ 어쩌구 저쩌구 따지시던데...ㅋㅋ
한입으로 두말 하지마세요...ㅋㅋ
아 말이 다른곳으로 흘렀는데...ㅋㅋ 지원해서.. 글쓴사람 얼굴좀 함 보고 싶네요~ ㅋㅋ
hys3808
2007.10.09 06:58
아 춥다-
dacs1
2007.10.09 11:03
어이없는 글이네..ㅎㅎ
moviemaster
2007.10.09 14:48
zangsc님 다른곳에서도 그러시더니..여기서도 그러시네요...
그렇게 초연하게 있으신 분이라면..
상업영화 5씬을 5만원 받고 자위하고 엉덩이까면서 도망가는거 하시면 딱 맞겠네요..
강추합니다.
Profile
zangsc
2007.10.09 14:49
모집하는 쪽에서는 그쪽 맘대로 조건을 정하는거고,
지원하는 쪽에서는 지원할 맘이 있으면 모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 모두 맞춰줘야죠.
지원할 맘이 없으면 신경끄면되고...

a9148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전언제나 똑같은 얘기했습니다. 모집하는 쪽이 왕이고, 지원자가 낮춰야죠.
지원할 마음도 없으면 모집하는 데가 어쩌니저쩌니 할 필요도 없죠.
모집하는데 합격할 자신이 없거나, 지원하기 싫어서 비방하는 말밖에 안되니...
Profile
zangsc
2007.10.09 15:00
네, moviemaster님 그게 어때서 그렇습니까?
연기로 바람도 피우고,,,
연기로 살인도 하고...
연기로 폭행도 하고...
시켜주신다면 고려해보죠 ㅋ
하지만, 전 돈 몇분받아가며 단역나갈 생각이 없거든요.

그리고 단역페이가 맘에 안들면 안나가면 돼지.... 나가놓고 적다고 난리입니까?
페이가 맘에 안들면 신경도 끄고 아예 안나가면돼죠. 참 깝깝하게 사는군요 ㅋㅋㅋ

단역이 페이적고 민망한 연기도 시킬 줄 뻔히 알면서도
괜히 나가놓고 또는 나갈 생각하면서 속앓이들하는건 뭡니까?. ㅋㅋㅋ

학생단편나가놓고 투덜거리는거나, 단역나가놓고 투덜거리는 거나....
열악한 조건 다 알면서 나가놓고, 나중에 불평불만ㅋ
전 아예 그쪽 생각도 안하는데, 나가는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고 나가시는 가보조?
actor2do
2007.10.09 17:56
답답한 마음에 로그인만 해보네요....
moviemaster
2007.10.09 19:19
zangsc님도 안할거면 뭐라고 하지 마요..
이런 의견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물론 zangsc님 같은 의견도 있을 수 있죠..
균형이 맞아야지 모집자가 왕이고, 지원자가 낮춰라..
그건 아니죠..
엄연히 한 회사에 노조가 존재하듯이..물론 어느 한쪽이 세면 문제가 되지만..
힘의 균형은 좋은 겁니다.

그리고 zangsc님 같은 생각은 이기주의 입니다..
나는 이거 안할거고 그러니까 상관없다. 조건이 저래도 할 사람만 하지
안 할 놈들이 왜 시끄럽게 난리냐?
저도 물론 안합니다. 하지만, 경험없는 다른 배우님들을 위해서
터무니 없는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좋게 나아가자는 건데..

암튼, zangsc님도 답답한 마음에 적는다고 하셨는데..
다른분들이 봤을때 저나 zangsc님이 싸우는거 답답해 하실겁니다.
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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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up1211
2007.10.09 20:33
게시자분은 엔터파워의 뉘신지요...? 아는 엔터파워인가? 그럴리가????
회사이름 더럽히지 마세요. 제가 알기론 한국에 몇 안되는 진짜 캐스팅디렉터가 있다는 이미지 좋은 회사인데...??
Profile
zangsc
2007.10.09 20:47
무비스타님도 안할꺼면서 뭐라하시니 저도 안할꺼지만 뭐라하는 겁니다.
제가 먼저 댓글달았나요? 게시물에 무비스타님의 생각을 댓글달면,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만! 함께 욕하고 비방해주길 기대하셨을런지도 모르지만...
님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댓글다는 거죠.

무비스타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욕해 줄 사람만 댓글달아야합니까?
무비스타님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댓글을 달 수 없는 겁니까?

모집하는 사람은 여러 지원자중에 뽑는 사람이고, 지원자는 뽑히기를 기대하는 사람이니
저는 모집자가 강자고 지원자는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다르게 생각히시는군요.
노조얘기는 왜 꺼내셨는지 모르겠는데, 지원자를 노동자에 빗대신건가요?
아무때나 탈락될 수 있는 지원자나 아무때나 짤릴 수 있는 노동자가 약자맞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을 모아보자 노조만든거고...
말이 나온김에 님이 지원자 조합 한번 만들어보시죠? 몰론 저는 그런 지조가 만들어진다해도
협회비를 낼 생각도 없고 지조에서 지원하지말자는 곳도 제 나름괜찮다싶은 곳에는 지원할 겁니다ㅋ
그리고 어디서나 힘의 균형이 좋은건 아닙니다. 주체가 있어야지.
이 얘기는 이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지 또 압니까? 좋은 기회를 잡았을 지도 모르는사람을 오디션안보게
나쁜의견으로 방해(?)해서 남에게 본의아닌 피해를 입힐 수도 있죠. 그러니 차라리 아무말 마는게 낫죠.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엉덩이까는 연기가 터무니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열악해도 엑스트라나 단역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게시자와 사적인 대화를 원하시면, 게시자와 이메일이나 통화를 하세요.
댓글을 다는식으로 공론화하는 건. 다른 사람도 봐주길 바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가만히 있자니 저는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댓글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거죠.

님이 게시물에 반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미 다툼(?)이 시작되는 걸로 보이는 겁니다.
님이 공개적으로 하니까 여러사람이 의견을 달게 되는 거죠. 님은 님과 다른 의견의 댓글을 다니까 저한테만 뭐라 그러는군요.
님 말씀대로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는겁니다.

암튼, 님이 처음에 사적인 대화를 공론화시킨거잖아요.(모든 사람이 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욕해주길 기대하면서...)
사적인 얘기에는 제가 끼여들 생각도 없고, 끼여들 여지도 없죠.
공론을 원하시면 댓글을 다시고, 아니면 게시자와 이메일이나 전화같은 사적인 매체를 통해서 연락하세요.
moviemaster
2007.10.09 23:34
왕입니다!! 싸울려고 작정하셨군요..
논지에서 벗어난 말좀 하지 마시고, 추측해서 소설 쓰지 마세요..억지 부리지 말고요..
욕하고 비방해주길 바란다고요? 제가요? 무슨 근거로요?
그리고 제가 욕했습니까? 저분이 어이없게 글을 썼길래 제가 저분한테 뭐라고 한거지..
다른 사람들한테 한겁니까? 그리고 zangsc님한테 한겁니까?
저분이 글을 반 협박조로 써서 공개적으로 댓글 단겁니다.
zangsc님은 그렇게 개인적이고 사적인것 좋아하시면 저님한테 개인적이고 사적으로 이야기 하시지..
저는 개인적이고 사적으로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제말에 호응해 주길 바란다고요? 어이없습니다..!
zangsc님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아이디가 어디 무비스타입니까? 대실망입니다..^^
아무튼..zangsc님하고 저하고 막 이러니까 챙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개인적이고 사적인것 좋아하시니까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할까요?
Profile
zangsc
2007.10.10 00:16
아니 이렇게 댓글다는게 사적인 겁니까? 님과 저만 보는 댓글입니까? 님이 누구를 향한 댓글이든 모두가 보는 글입니다.
그래서 저는 님이 원하시는대로 공개적으로 호응해드리는 겁니다. 저랑 개인적인 얘기를 원하시면, 저한테 쪽지를 날리면 돼죠.
님의 댓글이 비밀댓글도 아니고 다른 사람도 다 보라고 공개적으로 쓰는거 아닙니까?
지금 님이 바로 위에 단 댓글이 공개적이지 않습니까? 저혼자보라고 쓴 댓글입니까?
님의 말씀대로 님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공개적인 얘기를 하는겁니다.
공개적인거 좋아하시면서 이런게 챙피하다고는 생각하십니까? 또 뭐가 챙피하십니까? 님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뿐인데

네, 님의 글은 게시자한테 한 글이고 저나 다른사람한테 한건 아니지만,
댓글로 저분한테 글쓴게 저분만 보라고 쓴겁니까? 저나 다른사람도 보라고 쓴거죠.
말했다시피 님이 당초 댓글을 다는 의도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님같이 호응해주기를 호소하고 있는데,
제가 님의 뜻대로 비방해주지를 않으니 님류의 댓글다는 사람한테는 아무말안하고 저보고만 뭐라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게 님이 님과 비슷한류의 댓글을 원하신다는 근거입니다.

그리고 협박을 받으셨으면 공개적으로 댓글달아서 어쩌시자는 겁니까?
사이버상에서 공개댓글을 통해 응징을 하시겠다는 유치한 발상이신가요? ㅋ
이렇게 댓글로 만은 님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조차 확신할 수 없는일이라
시시비비를 가릴수없는 얘기로 시끄럽게 하지 말고 차라리 경찰에 신고를 하시지요.

님은 님마음에 안드는 게시물에 항의하는 댓글달고 다니것이
무슨 정의로운 일을 하는거라 생각하시는군요?
정의의 사도로서 게시판의 질서유지를 위해 댓글을 달고 다닌다? ㅋ
정 문제가 있는 게시물이면 뭔가를 할 수 있는 운영진에게 귀띔하는게 확실하게 질서를 잡는거아닌가요
m00528
2007.10.10 01:53
zangsc님은 대단하신분인가 보내요
배우이신가요??제주변에서 볼수없는 마인드시라..
어쨋든 그마인드 쭈욱 밀어붙이시면 아님 이세계에서뜨든지 뜨든지 둘중에 하나는 하겠습니다
아마 뜬(?)배우분일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모집자는 강자 지원자는 약자라하시면서 모집하시는분들을 X나게 띄우시고..
학생단편은 할게못된다느니 본인께서는 안한다느니하시며 깍아내리고 자신은 안한다며...
어쨋든 굉장히 잼있는 마인드시네요ㅋㅋㅋ멋지(?)십니다
무비마스터(무비스타라서 한참웃엇음)님과 zangsc님 두분 대화가 안될상황에서는 너무 열내지마세요
그냥 각자의 생각이있으니 이해하시길...
배우분들도 모집글이 올라오면 이해가 안되더라도 무조건 화내지마시고..
정 답답하면 쪽지라든지 메일로 먼저 물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모집글올리신분도 다 사정이 있을수있고 생각이 있으실테니까요
아무튼 좀더 성의있는 모집글이 올라왔음합니다^^
Profile
zangsc
2007.10.10 02:36
전 tomato82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누굴 띄울 생각도 없고, 깎아내릴 생각도 없습니다.
학생단편이라도 하게 되는 사람은 감독말에 전적으로 따라야죠. 전 학생감독 따르기 싫어서 학생단편을 안한다는 거죠.

어차피 게시물에 댓글다는 분들이야 대부분은 게시물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고
댓글달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이디보면 맨날 다 거기서 거기니까 대부분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만 있겠죠.
제가 볼때는 지망생들마인드에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일은 없고 심심하니 이런 댓글놀이하게 되는 걸지도...
저도 그렇지만 할 일없어서 컴터가지고 끄적대는 거지. 활발한 활동하는 사람은 일하느라 바빠지면 이런 댓글놀이하고 지낼 시간없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불러주는 데도 없고 할일 없어서 이런 댓글놀이하는 거지. ㅋ
다행히도 전 곧 일때문에 바빠져서 잠수타게 될듯...

그러게요. 답답하면 쪽지나 메일로 물어보지. 댓글이 뭡니까. 댓글이... 칭얼대는 여자같이ㅋ
a9148
2007.10.10 08:46
여러분... zangsc <-- 이분 그냥.. 무시하세요..

어딜가나... 어떤 커뮤니티싸이트나 동호회나 보면... 저런분들 한분씩 꼭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허우적거리는... 남들과 담을 쌓는분들... 꼭 있어요... ㅋㅋ

저런분댓글에 토달아봐야... 더 신나하고 쾌감을 느낄꺼예요... 아마... ㅋㅋ

이런분들은... 저희가 아껴주고 감싸주고 희망을 주어야... 자살 안합니다... ㅋㅋ

zangsc님... 힘내세요...ㅋㅋㅋ
Profile
zangsc
2007.10.10 10:35
어딜가나 원문에 안티댓글달기 좋아하는 사람들있고, 저처럼 안티를 안티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
함께 똑같은 방향으로 안티댓글안달아준다고 난리나는 안티분들.

a9148님도 여전하시군요. 맨~ 똑같은 아이디들...
할 일은 안들어오고 전화상담원처럼 집에서 컴퓨터잡고 끄적거리며
일하는 사람들은 몇 일에 한번 들어오기도 힘든걸 놀고 있는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무슨 글 올라왔나 꼭꼭 확인하고 다니고... 그러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제 댓글에도 이렇게 친히 토를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다른 게시글들에서도 댓글다는 분들 아이디모아보면 십수명 정도 다 거기서 거기인데,
다들 일없어서 노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전 이제 노는 사람 아이디목록에서 빠질 것같습니다.
전 곧 활동하게 돼서 힘나거든요. 일없어 힘빠지실텐데 a9148님도 이젠 일 좀 하셔야죠 ㅋ
m00528
2007.10.10 12:59
zanggsc님 안티요?님만한 안티가 있겠습니까 모집란글에 반이상이 학생단편인데..
학생단편이 할게 못됀다느니 여기사람들 절반이상이 단역이라도 할려는분들이신데
단역을 깍아내리발언도 가끔하시던데 님이 안티중에 짱입니다
zangsc님 미친소리 그만하시고요
다 님처럼 할일 조또없어 글달지않거든요 할일해도 글다는사람 많습니다
자기 코밑에 똥묻은거 몰라 남한테 똥냄새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자기주제부터 알아야할분은 님이거든요
이제 처노는거 그만하고 일한다니까 축하합니다
잠수탄다고해놓고 다른아이디로 처오지말고 하시는일 잘돼서 부디 존나게 성공하시길..ㅋ

안티.일좀하세요..이런글 어떤넘이 잘올리던데 그넘생각나네...
Profile
zangsc
2007.10.10 14:09
사실이 학생단편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그래서 모집란의 절반이상이 쓰레기 정보죠.
그리고 무비님 엉덩이까는 단역/페이적은 단역은 싫다시기에 그건 아니다싶다고 말한겁니다.

저도 현재까지는 님처럼 처노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 곧 할일 생겨서 인터넷 자주 들어오지도 않게 될테고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일하면서 댓글까지 다는 여유가 생긴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엑스트라하는 사람들밖에 없나요?
m00528님도 일이 없으셔서 처노시면서 자주 접속하시는 분들 중에 한 분이죠. 님의 댓글 다른 게시물들에서도 여러번 봤습니다. 우리 서로 처노는 거 인정합시다. 전 곧 일하게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처놀고 있고,
님도 지금 엑스트라같은거 혹시 하실지 모르지만, 그런거 빼고 하는게 뭐있습니까? 처놀고 있으시면서 ㅋㅋㅋ
옛날 글에 댓글달다가 사라진 사람들도 일생겨서 바빠져서 잠수타는 거고, 요즘 처노는 사람들은 누군지 알 수 있죠 ㅋ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러갈 시간될텐데 빨랑 준비하고 나가야지. 어떻게 게시물 꼭꼭확인하면서 댓글달고 놀고 있겠습니까?
댓글달며 노는 사람들 한번 자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할만한 괜찮은 일없어서 처놀고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ㅋㅋㅋ
할일은 없고 그러면... 처놀다 심심하니 때때로 컴터가지고꺼적대다가 안티댓글들 달며 놀게 되는 거죠 ㅋ
m00528
2007.10.10 14:53
엑스트라요??저는 엑스트라는 하지도않습니다
저는 촬영있어도 필커에 와 글보고 글답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안티댓글이라는둥 이상글이나 써대지말고 아님 연기공부좀 하시던지요
좁은시야로 세상보지맙시다 다들 님보다는 훌륭하신분들입니다
학생단편이요??님처럼 무작정일만하면된다는 사람(배우)들때문에
배우가 연기가 뭐 어쨋다는니 이런소리듣는겁니다
학생단편이 안좋은게 아니고 몇몇 생각없는사람들이 그렇게 만든거고
그사람들한테 잘하자고 댓글답니다
그것이 님같은사람눈에는 안티댓글이니 악성댓글이니 이런걸로 보이는거구요
저요 많이 부족한사람이지만 님보다는 마인드라도 있어보이는군요
저에게 희망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엑스트라,학생단편하는사람이 님보다 못하지않습니다
겸손하실줄좀 아세요
Profile
zangsc
2007.10.10 23:11
제가 누가 잘났느니 못났느니 그랬습니까?
"다들 어떤분이다"라는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다들 만나보기나 하셨습니까? 다들이 몇명인지라도 아시나요?
몇명인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하지도 마십시오. ㅋ
마인드가 어쩌니... 못하니 어쩌니... 이러시는거나 어떻게 비교합니까?
다 님의 생각일뿐입니다. 꼭 쥐뿔도 없으면서 으시대는 연극쟁이말투같네요.
맨날 탤런트들 연기하는거 보면 자기가 낫다고 열등감에 씹어대는 연극쟁이
혹시 님도 그런 사람처럼 탤런트들보며 비난하십니까?

학생단편하는 사람들은 잘 안할려고 잘 안하는 겁니까.
역량이 딸려서 또는 님과 취향이 달라서 잘한다는 게 님과 안맞는 경우가 있는거죠.
m00528
2007.10.10 23:34
하하하 웃음만나네요
님이 연기쟁이가 연기라도 비웃을수있는 탤런트는 되시나보군요?
자신이 학생단편에 나가도 욕먹지안을정도는되시나 생각해보시고
제대로된 학생영화한번나가보고 또 님말씀처럼 할일없어 댓글질한다고 생각하는분 한분이라도
만나보고 논다느니 일이라도하라느니하는 뻘소리나하십시오
님 수준이 얼마나되는지는 몰라도 학생단편하는분들이 님보다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있어보입니다
스타나 탤런트 되고싶으신가요?그럼 님이된다면 얼마든지 씹어대는 연극쟁이가 되는게 나을듯하네요
그럴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십시오 님이 말하는사람들에게 그런말할정도가 되려면...
저같은 못나고 열들감에 쌓여있는 연극쟁이 찌그러져있겠습니다
guy1y
2007.10.11 23:09
아니 도데체 궁금하네 누가 그씬을 5만원준다고 하디?????
너 내가 색즉시공2 제작실장하고 조연출하고 통화해 볼까 응 이 확 씨벌넘아!!
온라인이라고 말두안돼는 소리좀 하지마라 응 어디 영화사가 그 씬을 5만원 준다고 하디 야 보조출연 하시는 분들도 하루에
5만원씩은 드린다.
나랑 공개적으로 만나서 제작사 조연출이랑 제작실장 함 만나볼레 응!!
moviemaster
2007.10.12 01:23
zangsc님 구제불능이군요...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걸 그랬어요..

"사실 학생단편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그래서 모집란의 절반이상이 쓰레기 정보죠"
"꼭 쥐뿔도 없으면서 으시대는 연극쟁이말투같네요"
이 두 부분을 읽는 순간 화가 나더군요...
학생영화와 연극배우들을 무시하는 발언은 실수 하신 겁니다.
학생 감독말 따르기 싫어서 학생 단편 안 한다고요? 마인드가 참 소신 있으십니다.
잘 선택하신것 같네요..학생감독들도 zanggsc님을 별로 좋아할것 같지 않습니다.

zanggsc님 글들은 논지를 자주 벗어나고, 이기주의와 피해의식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댓글 안다시는것 보니 진짜 일하러 가셨나봐요..ㅋㅋ 좋으시겠네..
일하면 좋죠...저도 작업하는게 제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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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독립 단편 영화 '더 박스' 에서 남 녀 주연 배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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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드림캡쳐 작품제목 : 스마트홈 배역 : 조연,조단역,이미지단역 성별 : 남자,여자 arm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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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작품제목 : 배역 : 성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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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독립영화 <스위트홈>에서 고3 남녀 학생 연기를 할 주연, 조연, 단역을 찾습니다. 영화<CCT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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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6:03
제작 :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작품제목 : 외통수 배역 : 20대 후반 남자 형사 신의한. 20 성별 : 남자 영편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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