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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배우 지망생과 사귀고 싶다.

2008년 09월 23일 22시 02분 42초 2521 19
안녕하세요 ^^

이제 조금만 있으면 초가을이네요...개인적으로..좋아하는 계절입니다..

춥지도 않고...덥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온도지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올테고 해서...이곳 사이트에서..애인 구해보아~요.

일단 제소개를 해야겟지요...

profile........

나이는 삼초.

키 177 몸무게 64

직업 : 빌딩임대업. 금융업.

취미 : 요트, 승마

혈액형 : a형 연봉: 세전 7억정도.

차 : 폭스바겐 뉴비틀

사는곳은...도곡동 타워펠리스 3차 69평이구요...혼자삽니다...

호러영화를 좋아하다보니..이제 거의 다봐서 ;; 고전공포 찾아다니구...

영화 볼땐 좋은데 넓은집에 혼자잇으니 무서울때가 많아요..ㅋ

골프는 나이좀 더 먹으면 운동삼아 할꺼고....

현재는 부산수영만요트계류장에 요트있구요...크루즈급이라 세계여행도 가능합니다..

이번에 수상레저운전면허 1급땃구요 ^^ ㅋㅋ.

승마는 국대 최대승마장 베르아델 패밀리회원권 있구요...

레이싱도 해보고싶긴한데 아직은 생각만 가지고있습니다...

여행은 3달에 한번씩 유럽으로 가구요....스위스..네델란드를 좋아합니다..

이제는 아프리카, 미 3대폭포 를 계획중입니다

크루즈여행은 이제 두번가봤지만...일년에 한번정도 갈려 계획중입니다.

강남도곡점 우리은행 대여금고도 보유하고 있구요.......

잘하는건없지만 여러분야를 좋아해서 주식.펀드.부동산 투자 다하구요 ^^

온라인게임 아바도 수준급입니다....리니지군주를해서 성도먹어봤구요...현질로 ㅎ

지금은 리니지는 접고...카트라이더 와 아바만 한번씩합니다.

경제적으로....조금은 살만해서..어디를 가나 vip라운지 이용하고..대접받고

살아가고있습니다...신세계 백화점 vvip 고객이구요...

결혼은 아직 생각없구요....혼자서 세상즐기는게 외롭고...그런거있자나요..

좋은거보고..먹을때...누군가와 함께 즐겼음 하는...

골프장은 삼성 가평베네스트 회원권 있는데...시세차익을 주목적으로 산거라..아직 많이

이용은 안하고있습니다. 골프는 많이치면 허리에 안좋더군요....갠적으루~

그리고 여자보는눈 안 높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사진보내주세요..제사진..공개!

했으니.....전 걍 평범합니다.

차는 더 고성능차를 몰수도있지만 딱정벌레 모양의 뉴비틀의 앙증맞은 디자인이좋고. 4년타서

정이 가 아직은 더 타려고 합니다

하메.룸메 다좋구요....방이 4개라...굳이 룸메를 하지않아도..;;

물론 사귀는걸 전제로 만나겟지만....육체적인 사랑보단 정신적 공감대 형성을

더좋아합니다...

혈액형은 a형이고 남자다움을 추구하지만...영화보면서 어쩌다 울기도 합니다 ;

요리는 분식 <떡볶이.라면.김밥.쫄면등>다하고 양식 <햄버거,돈까스,파스타.샐러드>잘하구요

요즘은 베이커리 <쿠키,케잌>에 도전중입니다. ㅎ 이것도 만들어보면 재미나더라구요..

그리고 월세는 안받구요 당연히 ; 생활비 용돈 보조해드리구요...여행비지원하구요..

저 노는거 같이놀면 된다고 생각하면돼구요.....사진과 자세한 프로필 부탁드리구요 ^^

메일은 money11111@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애완동물도 환영이지만...한마리이상은 좀 ;;;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나이는 23부터 31까지 괴안구요.....30넘으신분은 동안이였음 하네요 ;ㅎ

그리고 시끌벅적은 싫어해서 하메는 1분만 구하구요....취미가 독서라..한달에 한 10권정도읽습니다.

일년에 한 120권 넘게 읽을꺼에요 ㅋ 서재에 책은 무지많습니다...ㅎ

그리고 집꾸미기를 좋아해서...잘 사 나릅니다...예를들어..소주잔같은것도 주석공예품..

화는 거의안냅니다....5년에 한번화를낼까말까...스트레스쌓이면 실내야구하러 가요..거기가면

팍팍풀리더군요...아님 볼링장도..좋구요.

술은 맥주 500cc네요 ㅎ...소주는 3잔..ㅋㅋ 담배는 하루 반갑정두...깨끗한성격이라 발코니에서

피워요..

좋아하는 곳은 신라호텔 뷔페. 보노보노 .머스쿠스 같은 뷔페집좋아하구요..

일주일에 1번정도 영화도 자주 봅니다. 운동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스포월드 다니구있구...법인회원

이라 저랑 같이 다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활동적이라 같이다니면 몸매관리가 잘될꺼같긴합니다 ㅎ

원하시면 쌍꺼플수술정도는 해드리죠...ㅎ 친구가 의사라....

이만 줄이고...저에대해 더 알고싶은거잇음 메일주시고...편하게 식사하며 대화해요 ^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02:39
너 쎅시엑트리스 니 ?
미친놈아.
사진이 어딨어 ?

말라가지구 배만 볼록 나온거 아니니 ?
머리는 빠지면 안되구. 얼굴은 기본은 되야지. 돼지야.

----------

재밌는 분이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08:04
좋겠다...종부세도 좀 내고,,,,사회에 기부도 좀 하고.....
봉사활동도 좀 하면서 즐겨라....
그리구....영화 다운받지 말고 극장가서 봐라...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08:07
필커에 기부도 해 보셈...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08:18
이런개 후래아들씨부랑개탱이가.
좃대가리를잘라 순대국에 처너어먹어불란다씨박새끼야~!!!!!!!!!!!!!!!!!!!!!!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15:34
요긴 이런 재미가 있어..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09.24 18:14
장난하지마 ... 여긴 네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란다...
anonymous
글쓴이
2008.09.25 13:05
1년에 120권 읽는다는 놈이 글 쓰는 것 좀 봐라.

근데, 남자는 안 되겠니? 잘 놀아줄게. 응?
anonymous
글쓴이
2008.09.26 14:49
위에 분 최고 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09.28 20:05
미친............
anonymous
글쓴이
2008.10.04 19:20
ㅋㅋㅋ 그렇게 바쁜 분이 할일없어서 여기다 그딴 글을 쓰나?
니 얼굴사진, 자격증 딴거, 집, 차 사진 전부다 올려봐 그럼 믿어주마 ㅋㅋ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10.07 21:34
웃기지도 않다
그 정도 스펙이면 병신아 강남쪽 루트 뚫어서 얼마든지 지망생 엮을 수 있겠다.
이건 뭐 똘아이도 아니고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해?
요즘 지망생 애들이 소몰던 시절 촌뜨기들인 줄 아냐?
알 거 다 알거든
텐프로나 가봤냐?
anonymous
글쓴이
2008.10.12 22:58
변태 -.-
anonymous
글쓴이
2008.10.16 12:42
제 영화 투자나 좀 해주시죠..
anonymous
글쓴이
2008.10.18 19:10
웃길라고쓴거같은데 이거??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10.29 01:13
이거 낚시글 이네여 --;;;;;;;
anonymous
글쓴이
2008.11.15 13:07
난 왜 이걸 다 읽은 거지....
anonymous
글쓴이
2008.12.16 21:24
전 연락하려고햇음 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1.13 17:29
필커에 초딩등장.
anonymous
글쓴이
2009.07.06 23:27
...낚이는거아는데도
왜나는프로필을그래도보내보고싶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보낸사람잇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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