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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최원의 살인사건

2005년 10월 08일 20시 03분 55초 41863 147 1
개인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퍼 왔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 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전교2등이라네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담임이라는 작자가 쓴글,↓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

아 쓰벌...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4:12
담임 저새끼부터 죽게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4:18
뭐 이사건에 대해 제대로 아는것도 없고, 그냥 눈팅만 하고 있지만 담임이 말한 내용....
==============================================================================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
이게 진정 우리나라 교육자의 모습이란 말인가???

나 말이야 학창시절때 두들겨 맞으면서 학창시절 보냈고, 그걸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뭘 잘못했길래 맞았냐고 집에서 또 맞으면서 보낸 세대다
난 말이야 학교선생님들 참 많이 존경하고 또 존경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그런데 이분은 그럴가치를 못 느끼게 하시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착한학생 / 공부 못하는 학생은 나쁜학생
이게 언제적 논리냐?? 이 선생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솔직히 불쌍하다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 / 있으나 마나한 사람
솔직히 이런 발언도 맘에 안든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누가 됐든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 했든 간에
그리고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사고든 아니든 한 학생은 이세상을 떠났다

공부 못하는 학생을 잘하는 학생을 시기해서 괴롭히고 그러다 사고가 났고,
가해자는 이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그러면 피해자는 이 세상에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라는 건가??
참으로 의심스럽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4:21
최원의싸이
www.cyworld.com/bangdeng1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5:37
담임 먼저 좀 쳐 맞아야쓰것네
게이버같은년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6:47
씨발 최원의 니미 씨발 호루년이 결혼하고 아들한테 쳐맞아죽을 쓰레기만도 못한노무새끼

담임니미씨발 니애미가 그리가르치디? 사범대에서 교수가 그리가르치디? 좆같은새끼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6:53
최원의살인사건ㅡㅡ
담임이 돈 100억을 쳐받앗다고 해도 저런글 쓸수가 없어요
저 담임글 1000000%구라 담임까지묻으려고하지는 마세요
최원의는 부모가 보는 앞에서 사형 선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6:54
미친새끼 걍 죽어버려 ㅉㅉ 생각은있니? 미친놈 애새끼가 왜저럼? 왜살까? 왜사니?ㅋㅋㅋ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ㅋㅋ아 얼척없네진짜 고자로 만들어버릴새끼
진짜 이런애가 마녀사냥 당해야되는데 ㅋ 어차피 니 얼굴 다 팔렸으니까 ^^ㅋ
너 연세대의대 들갔데매?ㅋㅋ아 미친거아니야? 어떻게 살인자를 의대에 들여보냄?
사람살리는 곳에 사람죽이는 애를 받아들이면어떡함?ㅁㅊ 걍 나가디져라
아 얘진짜 우울증걸리게하고싶다 ㅋㅋㅋ진심으로 그래서 자살충동일어났으면좋겟구만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7:03
최원의 4년전이라니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숑아 니네 아버지가 그리 잘낫니 니네 할아범이 그리 잘낫니???
감히 4년전에 그딴 짓을 해놓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게 역력하구나 ^^ 언제 길가다 만나자구나
내가 너만 죽일 거 같니?? 니네 아버지 할아범 너 삼대 아니 구대를 멸해야 할듯? 니네 엄마랑 이모 친척 모두 개 쓰레기니까
어디 한번 구족멸사 당해볼래???? 너 좀 오래 살겟다 십숑아 ㅋㅋ 욕을 하도 쳐먹어서^^
그래 내가 널 죽이는거 보다 더 고통스럽게 만들어 줄게 내가 니 처녀막 갈기갈기 찢어줄게 샵송아 ^^
넌 후장에 대못꼽고 박탈 준비나 해 샵샵냔아 ^^ 니네 부모도 같이 씨파 트렌시키던지 아갈파기 눈깔파기는 재미 없잖니?
인격적으로 모욕을 줘야 되지 않겠니? 어디 한번 구렁이를 후장에 쳐넣고 느끼게 해줄까 니네 부모?
니네 할아범은 요도에다가 펌프 꼽아서 방광 터뜨려 줄게 ^^ 질질 쌀꺼다 십숑아
어때 흥분되지?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섹스잖아?? 맨날 밤마다 먹으니까 좋니?? ㅋㅋㅋㅋㅋ
조심해라 너 박타다가 불알 후라이 당할지도 모르니까 ^^ 니 앞 에 서 까 줄 게 니 불 알 십 양 냔 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7:03
최원의 4년전이라니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숑아 니네 아버지가 그리 잘낫니 니네 할아범이 그리 잘낫니???
감히 4년전에 그딴 짓을 해놓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게 역력하구나 ^^ 언제 길가다 만나자구나
내가 너만 죽일 거 같니?? 니네 아버지 할아범 너 삼대 아니 구대를 멸해야 할듯? 니네 엄마랑 이모 친척 모두 개 쓰레기니까
어디 한번 구족멸사 당해볼래???? 너 좀 오래 살겟다 십숑아 ㅋㅋ 욕을 하도 쳐먹어서^^
그래 내가 널 죽이는거 보다 더 고통스럽게 만들어 줄게 내가 니 처녀막 갈기갈기 찢어줄게 샵송아 ^^
넌 후장에 대못꼽고 박탈 준비나 해 샵샵냔아 ^^ 니네 부모도 같이 씨파 트렌시키던지 아갈파기 눈깔파기는 재미 없잖니?
인격적으로 모욕을 줘야 되지 않겠니? 어디 한번 구렁이를 후장에 쳐넣고 느끼게 해줄까 니네 부모?
니네 할아범은 요도에다가 펌프 꼽아서 방광 터뜨려 줄게 ^^ 질질 쌀꺼다 십숑아
어때 흥분되지?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섹스잖아?? 맨날 밤마다 먹으니까 좋니?? ㅋㅋㅋㅋㅋ
조심해라 너 박타다가 불알 후라이 당할지도 모르니까 ^^ 니 앞 에 서 까 줄 게 니 불 알 십 양 냔 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7:26
ㅋㅋㅋ 학교에서 좀논다라 ㅋㅋ지금 내랑 동갑이내 2005년에 내가 중2엿으니 ㅋㅋ새끼가 세상무서운줄모르고 기어올라 ㅋㅋ 그부모에 그아들이내 부모는 돈좀잇다고 사건 못퍼져나가게 돈주고 매수하고 ㅋㅋ 암튼 개같은세상이다 존나 ㅄ같은기 부산 어느고등학교다니는지 궁금하내 ㅋㅋ 함찾아가서 똑같이 함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7:28
http://www.cyworld.com/157896
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그색기미니홈피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7:29
대다수가 선생이 저런말적어놓게하는건 바로 돈으로 매수해놧으니 ㅋㅋ 저런말적지 어디서 선생이란작자가 살인마한태 그따구로 적어 ㅋㅋ 생활기록부에 완전 3글자로 개새끼라고 적어놔두 모자랄판에 선생이란작자는 돈에 매수당해서 웃긴다 웃겨 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8:24
최원의개새끼홈피입니다
씨발새끼
http://www.cyworld.com/chldnjsdml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0:39
거참...돈만 있으면 살인도 무죄입니까?
영화 '할리데이' 명언이 절실히 공감이 가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니...
담임까지 살인자 돈독하는 이딴 쓰레기같은세상
있어서 뭐하나..
솔직히 제가 싸움을 잘하는건아니라서
저 쓰레기와 어른들이랑 싸워서 이길수는없지만
진짜 살인충동이일어나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1:55
최원의도 죽어야지 니들이 정신차리나?언제적이야기를 다시꺼내니?반성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던데 반성도한거같은데 그만해라 이러다가 우리나라 바닥나겟다 욕들을사람얼마나많은데 4년전애기끄집어내서 다시 욕하는건데 이거욕하기전에 경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생각해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1:55
최원의도 죽어야지 니들이 정신차리나?언제적이야기를 다시꺼내니?반성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던데 반성도한거같은데 그만해라 이러다가 우리나라 바닥나겟다 욕들을사람얼마나많은데 4년전애기끄집어내서 다시 욕하는건데 이거욕하기전에 경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생각해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1:59
최원의=최우석 너도 죽어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2:08
오 시바 레알 소름돋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2:12
네이버에서 최원의 검색해봤자 제대로 나오는게 없음/ 얼마나 대단한 빽이 있는지 네이버에 다 막아놨음/
구글가서 최원의로 검색하세요. 다나옴. 진짜 이거 다 퍼뜨려야돼.. 와..;;;;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2:24
허..말도 안돼.. 댓글올렸더니 금방 지워짐..이 페이지가 원래 이렇게 오류가 많았던가?
아무튼.. 담임선생님이 쓴글이 사실이라면 이런 인간은 선생자격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치로 판단하다뇨..그럼..살인했지만 경제적으로 사회에 필요하니까 용서하자는 겁니까?
위에 글이 과대포장되었건 말건간에 사람이 한명 죽었고, 그 책임이 최원의에게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왜 마녀사냥입니까? 누구 한사람의 말이라..죽임을 당했다는건..그 어떤 저울을 들이대도 명백한 살인입니다.

만약.. 이글이 다른사람이 선생님의 명의를 도용한 거라면, 선생님께서 직접 해명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이 걱정되기 보다는 당신 밑에서 배우고 익히는 우리의 자녀들이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2:59
이새끼 애미 애비 마루타보내야댈듯
시발년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3:39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 나라나 인간이나 ..
학교에서 사람을 가르쳐야되는데 개를 키우니까 뭐 되나
그런 개들이 공부만잘해서 윗자리 올라가면 이렇게되지...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3:40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 나라나 인간이나 ..
학교에서 사람을 가르쳐야되는데 개를 키우니까 뭐 되나
그런 개들이 공부만잘해서 윗자리 올라가면 이렇게되지...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23:54
쟤내 부모도 ㅄ이지 아들 관리를 어떻게한겨 뭐 ㅅㅂ 돈 많아가지고 애 방목 시키니
애가 지 잘난줄 알고 설치지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0:13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개념을 아주 그냥 라면에 풀어드셨어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1:25
http://www.bbun.com/joke/love/read.php?no=437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관련 기사나 지식인 등 계속 삭제 다하는것 같네요..
마음아픕니다 ㅠㅠ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6:23
씨벌럼 저주해주마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8:13
개 병신 호로새끼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8:42
아따 개티즌들 인터넷이라고 말 함부로 하네..

얼굴 맞대면 털리는 것들이 ㅉㅉ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09:43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울분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저런일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 않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담임샘도 이해불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분이 저런 쓰레기 같은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니 아이들의 미래가 어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약자에게 가장 아픔을 주는 곳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죄를 짓고도 당당하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나라라면 백의 민족으로서 창피한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살인이 실수라고 용서한다면 이 나라는 살인의 천국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죄는 아주 철저히 죄값을 치러야지 인간다운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침부터 나영이 사건과 홍성인군 사건으로 맘이 심히 찹잡합니다..
시간이 지났더라도 대한민국의 법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것입니다..
이사건을 그냥 넘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살인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무참히 죽어간 아이를 위해서라도 살인자가 대학가서 행복하게 살게 둘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제자식이 저런 가해를 했다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선한자들을 욕먹이지 마시고 최원의 부모님들이 먼저 나서서 아들의 죄값을 받게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나서 그 후에 본인의 삶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의 죄가 너무 커서 평생 그럴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자신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댓글다는 네티즌을 욕한다면 아마 최원의 너는 이나라가 아닌 하늘의 벌을 면치 못할거라 생각한다..아마 하늘이 벌을 주사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쳐서 죽지 않을까....그냥 죽으면 아까우니까 홍성인군이 아파하던 만큼은 아파하다 죽었으면 바란다.. 이런날이 오기전에 스스로 죄값을 받던지..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2:51
무슨 저런 개 씨발 새끼가 다 있나
글 올린거 보니 참
얼굴도 살인마 같이 생겼네
애비 애미 얼굴 보인가 보여 ㅉㅉ 개 썌끼야
씨바럼이 돈 얼마나 있다고 지랄이야
그럼 시발럼아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니미 니미 붕알을 공개 처형해도
죄를 면제 받으실수 있을것 같냐
이런 더러운 애비 애미 선조부터 더러운 창년 가문 새끼가
진짜 붕가 씨발 좃을 짤라버려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6:18
사람을 죽이고싶어서 죽이는사람이 어딧냐/ 장난치냐ㅋㅋ 진짜 개티즌이네
죽은사람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몇년 지난 일가지고 사람 앞일 막아서 되나
반성안하는 사람이어딧어 지금 이렇게 몰아세워서 뭐어쩌겟다는거야 ㅉㅉ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 부모 욕하는 너네가 더 인간쓰레기다 ㅉㅉ
이딴 악플 처달라고 가르쳐준 너네 부모가 더 욕들어먹어야지 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6:53
담임 뭐냐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7:37
이건 좀 극성 안티가 꾸민것 같긴 한데.. 잘못하면 진짜 담임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요~
최군 이름바꾸고 연대의대에 지원했다는데...
아무리 성적이 돼도 이런 인간이 아닌 걸 받아주면 정말 연대에 해가 되는 일이 될겁니다.
최군은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른 건지 더 확실히 알아야 해요.
연대만 아니라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이라도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그냥 그렇다는 거지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 욕하는건 아니에요;)
자신이 저지른일에 대한 대가도 치르지 않고는 어디를 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보면 '이젠 최군 착해졌어요~' 하는 글들 보이던데, 대가나 치르고 얘기합시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17:37
이건 좀 극성 안티가 꾸민것 같긴 한데.. 잘못하면 진짜 담임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요~
최군 이름바꾸고 연대의대에 지원했다는데...
아무리 성적이 돼도 이런 인간이 아닌 걸 받아주면 정말 연대에 해가 되는 일이 될겁니다.
최군은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른 건지 더 확실히 알아야 해요.
연대만 아니라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이라도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그냥 그렇다는 거지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 욕하는건 아니에요;)
자신이 저지른일에 대한 대가도 치르지 않고는 어디를 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보면 '이젠 최군 착해졌어요~' 하는 글들 보이던데, 대가나 치르고 얘기합시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22:25
아 이사건 제발 묻히지않고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정말 무섭네요.
어두운 밤 산속 저 멀리 깊은곳도 아니고
대낮에 중학교 교실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그 엄청난 일이 돈으로 권력으로 4년동안 묻혀졌는지...
또, 가해자는 아직 청소년이라 개념이 덜 선 것이 아니라
그냥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어떻게 한사람을 죽여놓고..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 느끼지못하고'
죄책감 하나없이... 저런새끼는 진짜 바로 사형시켜야해요!
쓰레기를 언제까지 분리수거할셈인가요
바로 소각해버려야죠.
제발 이 일이 더이상 묻히지 않길바랍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22:29
땅을 치고 평생을 후회할꺼야 너는 .

나이가 들수록 장기와 뼈와 살이 문드러지고 썩어 빠지는 고통 보다 더 잔인하고 혹독한 고통으로

너는 평생동안 살아갈꺼야..

우주를 통틀어 그 무엇도 너 처럼 말종같고 더러운새끼는 없을꺼다 .. 시발새끼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22:30
부산 개성고등학교 3학년 문과 재학중이며.
여전히 자신이 뭐되는줄알고 때구치고다닙니다
제주도한테 개털렸는데 자신의 일진팸인 만창을 유지하고있고
자신후배들한테 만창2기 3기니 머니 지가 만들어라고 씨부리고다님.
anonymous
글쓴이
2009.09.29 22:30
아 참고로 만창은
만신창이의 줄인말이죠.
anonymous
글쓴이
2009.09.30 07:24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생이란 새끼가 이딴 소릴지껄이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30 10:41
이거 레알임?
담임이란 작자가 작문 실력이 초6 수준이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30 14:00
돈 얼마 받으셧어요 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30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지새끼들 장난침?
만창 ?? 없어진지가 언젠데 ㅉㅉ또라이들ㅋㅋ유치하게ㅉㅉ
제주도??뭐 발리고 떄구친다고? 중학생이가무슨 ㅡ 유치하게 지금 그런얘기가 왜나와?
초딩이냐 ㅋ 몇년지난일 떠벌려서 절대 안묻혓음ㄴ 좋겠다는 사람들
니가 니주변사람이 이런일에 얽혀서 지금도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오만 부모욕을 해대며
대학도 받아주면 안된다니 절대 묻혀선 안될일이라고 하면 이사람은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라는건데?
사회에서 매장시킬 셈인가 ㅋㅋ 진짜 최원의가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나?
그러고나면 또 좋은얘기 나오겟지 느그가 죽여놓고 이미 반쯤죽여놨으면서 더 헛소리 하지말고
제발 그만해라 제발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30 16:36
너같은것도 교사니?
anonymous
글쓴이
2009.10.01 03:52
최우석...부산개성고3학년...연대의대 수시지원...합격가능성이 높다고...

http://blog.naver.com/km030?Redirect=Log&logNo=70070295226

아직 안짤렸던데..아마 몇시간 후면 또 짤리지않을까요...그러니까 네이버사장아들이란 루머? 가 도나보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9.10.01 11:43
선생입에서 나올소리인가?
성인이가 원의를 귀찮게 했다구?
선생은 반사정 잘모른다며 그건 어찌아시나?
말되는 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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