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ㅡㅡ;;; 쯧쯧쯧.....
올드보이 그랑프리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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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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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hohk |
| 2004년 05월 29일 02시 43분 59초 3961 23 | |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일반 관객이라면 영화 보고 즐기는 거야 자기 맘이니깐...
근데..당신..영화인이거나 영화에 관계된 사람이거나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람이라면 영화 하지 마시오...부탁드립니다.
근데..당신..영화인이거나 영화에 관계된 사람이거나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람이라면 영화 하지 마시오...부탁드립니다.
글쓴이는 좀 말을 순화시켜야지요 그래야 듣는 사람도..... 도올 김용옥 선생님 보세요. 딱딱한 사상강의도 유머를 겉들이니까 많은 호응을 받잖아요.
힘들게 영화 한편을 완성한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는군여..
당신...영화인이라면 정말 치졸한 생각에 빠져 있는 거로 밖에 안보임.
그냥 이 나라를 떠나시죠.
당신...영화인이라면 정말 치졸한 생각에 빠져 있는 거로 밖에 안보임.
그냥 이 나라를 떠나시죠.
이 분...참... 무슨 얘기 하고 싶어하는 지는 알겠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논리있게 정확히, 언어순화 좀 해가면서 하세요...
술 먹고 주정하는 것도 아니고...이런 식으로 어디 누가 당신 말에 동조하겠습니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논리있게 정확히, 언어순화 좀 해가면서 하세요...
술 먹고 주정하는 것도 아니고...이런 식으로 어디 누가 당신 말에 동조하겠습니까?
인정은 못하더라도... 부정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의식의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분명히 사람을 고양시키는 영화는 아니었다. 반전에서의 어떤 깨달음이란 결국은 자학, 피학으로 이어지는 강박관념의 응어리...
원작이 그러하다듯이 이 작품은 일본스럽다란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무슨 국제화 시대에 일본이니 중국이니 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드보이에 대한 인상은 어쨌거나 일본영화를 보고 난 후의 기분이었고, 칸 영화제에서 상을 탔을때도 우리영화가 빛을 본다는 감흥을 봤지 못했다. 경쟁에서 당당하게 상을 거머진건 훌륭한 일이고, 문화적인 성취물로 이젠 슬슬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구나 하는 점에선 월드컵때의 감동이 따라야 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영화가 과연 우리나라 영화인가라는 것에는 웬지 찝찝한 구석이 있다.
만약 최민식이 일본어로 말했다면, 더욱더 리얼한 영화가 됐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올드보이에 대한 유감의 글이 전혀 뚱딴지 같은 얘기로만 들리지는 않는다.
원작이 그러하다듯이 이 작품은 일본스럽다란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무슨 국제화 시대에 일본이니 중국이니 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드보이에 대한 인상은 어쨌거나 일본영화를 보고 난 후의 기분이었고, 칸 영화제에서 상을 탔을때도 우리영화가 빛을 본다는 감흥을 봤지 못했다. 경쟁에서 당당하게 상을 거머진건 훌륭한 일이고, 문화적인 성취물로 이젠 슬슬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구나 하는 점에선 월드컵때의 감동이 따라야 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영화가 과연 우리나라 영화인가라는 것에는 웬지 찝찝한 구석이 있다.
만약 최민식이 일본어로 말했다면, 더욱더 리얼한 영화가 됐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올드보이에 대한 유감의 글이 전혀 뚱딴지 같은 얘기로만 들리지는 않는다.
아트라고 할만한 주제와 의식이 명백히 의도적으로 결여하였는데 <- 이부분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먼저, 아트라고 할만한 주제와 의식이 무엇인가?
위 사람은 깐느 심사위원을 전부 수준이하 취급을 하네요
한마디로 자신보다도 못한 생각을 하고 있는
심사위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트라고 할만한 주제와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트랑은 거리가 멀고
자신의 사고의 틀안에 갖혀 있는 사람이니,
또한, 일본 소재를 가져왔다고 하여 꺼림칙하다고 하였는데
그것 역시 깐느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또 오히려 우리나라를 낮춰 생각하는 것으로
올드보이라는 영화를 똑바로 보고 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될 것이요,
기뻐할 일이면 될것을...
그렇게 따지면 범죄 심리를 다루었던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이나,
'폭풍의 언덕'과 같은 소설은 예술이 아니었나?
애드가 앨런포의 '검은 고양이'는 뭔데?
앙드레 지드 '좁은 문'은 또 뭔데..
쯪쯪...
말하겠습니다
먼저, 아트라고 할만한 주제와 의식이 무엇인가?
위 사람은 깐느 심사위원을 전부 수준이하 취급을 하네요
한마디로 자신보다도 못한 생각을 하고 있는
심사위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트라고 할만한 주제와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트랑은 거리가 멀고
자신의 사고의 틀안에 갖혀 있는 사람이니,
또한, 일본 소재를 가져왔다고 하여 꺼림칙하다고 하였는데
그것 역시 깐느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또 오히려 우리나라를 낮춰 생각하는 것으로
올드보이라는 영화를 똑바로 보고 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될 것이요,
기뻐할 일이면 될것을...
그렇게 따지면 범죄 심리를 다루었던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이나,
'폭풍의 언덕'과 같은 소설은 예술이 아니었나?
애드가 앨런포의 '검은 고양이'는 뭔데?
앙드레 지드 '좁은 문'은 또 뭔데..
쯪쯪...
내 오늘 알았소. 올드보이가 베를린영화제에 출품조차 거부당했다는것을..
내 전혀 이상하지 않소. 그 사실이.
근데 깐느에서 상탔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원래 수준이 그런가..
아무래도 후자쪽인것 같음.. 타란티노 수준.
타란티노한테 물어봐요. 올드보이가 아트라고 할꺼니깐..
그러니까 타란티노랑 같이 손잡고 떠나라 그말이오... 물흐리지말고..
에스떼시아 ...
당신아트랑 내 아트랑은 딴세상이니까 가르칠 생각일랑 마시고
킬빌이나 즐겁게 감상하셔요.
나도 첨에 상탔다고 해서 기분 대빵 좋았었는데
뒤늦게 올드보이를 보고나니 알아봤다 이말이오.
에프알맨...
자기가 그런다고 남들도 다 자기같은줄 아나봐용..
나는 생각할줄 모르는데 남의 말 주워가지고 자기것인양 말한다는 발상은 참말로 딱하네.. 티내지말고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아요. 저능아같아서 대꾸할맛이 안나~ 알겠어요?
듣기싫겠지만 사실이야~ 내가 넘 딱해서 부러 코멘트하오
내 전혀 이상하지 않소. 그 사실이.
근데 깐느에서 상탔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원래 수준이 그런가..
아무래도 후자쪽인것 같음.. 타란티노 수준.
타란티노한테 물어봐요. 올드보이가 아트라고 할꺼니깐..
그러니까 타란티노랑 같이 손잡고 떠나라 그말이오... 물흐리지말고..
에스떼시아 ...
당신아트랑 내 아트랑은 딴세상이니까 가르칠 생각일랑 마시고
킬빌이나 즐겁게 감상하셔요.
나도 첨에 상탔다고 해서 기분 대빵 좋았었는데
뒤늦게 올드보이를 보고나니 알아봤다 이말이오.
에프알맨...
자기가 그런다고 남들도 다 자기같은줄 아나봐용..
나는 생각할줄 모르는데 남의 말 주워가지고 자기것인양 말한다는 발상은 참말로 딱하네.. 티내지말고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아요. 저능아같아서 대꾸할맛이 안나~ 알겠어요?
듣기싫겠지만 사실이야~ 내가 넘 딱해서 부러 코멘트하오
비판이 아니라 거의 독설 수준이네요.. 기본적인 예의마저 없는.. 쩝.
ㅎㅎ 이런 사람도 우리 주변에 있군요 ;;
어디를 떠나란 말인지...?? -_-
정말 말씀 참 엉망으로 하시는군요...
아트 운운한다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꽉 막혀 있다니...내 참.. -_- -_- -_- -_-
정말 말씀 참 엉망으로 하시는군요...
아트 운운한다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꽉 막혀 있다니...내 참.. -_- -_- -_- -_-
hkchohk 님이 만든 영화를 보고싶다....
누가 당신 영화 욕하면 수준이 없다고 하겠져...?!
흐음....
님같은 분들....꼭....세상이 몰라주져....
나는 완벽한데....크~~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는 법....
궁시렁 거리지 말고.....
선량한 지구인 그만 괴롭히고......
좀...돌아가 주시오.....당신이 온곳으로....쩝...
누가 당신 영화 욕하면 수준이 없다고 하겠져...?!
흐음....
님같은 분들....꼭....세상이 몰라주져....
나는 완벽한데....크~~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는 법....
궁시렁 거리지 말고.....
선량한 지구인 그만 괴롭히고......
좀...돌아가 주시오.....당신이 온곳으로....쩝...
그냥들.. 무시하세요. 상대해 봐야 시간만 아깝습니다. 없는 셈 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원래 세계 3대 영화제는 타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는 초청을 하지 않는 관례에 대해서는 모르시나 보네요
수많은 명작들...함 살펴보시지요...
그거 찾느라 고생할 님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를 한번쯤 고민하시는 분일까 싶네요
아님 이런 유명세를 즐기시던지
자신은 무조건 정확하고 남들은 무조건 틀리다는 논리...글쎄요
님의 글에서 한 번도 제가 이런 점은 잘못 생각한것 같아요 라는 자성의 글은 보지 못한것 같아...
말로는 영화를 잘 모르고 영화판에 있지 않다고 하면서...
-----------------------------지금까지는 공식 답변-------------------------------------------------
아 증말 승질납니다
왜 그리 꼬이셨나요?
어떤 놈이 님을 꼬이게 했나여?
그거라도 알면 내가 풀어주고 싶네요...
지난번 저 기억하시죠?
참 많은 대활 나누었는데...
기억못함 말고요
이곳에는 이제 막 20살 영화를 하겠다고 뛰어드는 후배들이 많은데...
아무리 인터넷이 아무나 말하고 하는 곳이라지만...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정말 무엇을 후배들에게 주고 싶은가요?
영화판이 아사리판이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
.
뭐 올드보이 이야기만 할려고 했다고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님이 제기하신 문제의 연장선에서....
정말 뭘 원하십니까?
함 줄까요? 제가?
수많은 명작들...함 살펴보시지요...
그거 찾느라 고생할 님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를 한번쯤 고민하시는 분일까 싶네요
아님 이런 유명세를 즐기시던지
자신은 무조건 정확하고 남들은 무조건 틀리다는 논리...글쎄요
님의 글에서 한 번도 제가 이런 점은 잘못 생각한것 같아요 라는 자성의 글은 보지 못한것 같아...
말로는 영화를 잘 모르고 영화판에 있지 않다고 하면서...
-----------------------------지금까지는 공식 답변-------------------------------------------------
아 증말 승질납니다
왜 그리 꼬이셨나요?
어떤 놈이 님을 꼬이게 했나여?
그거라도 알면 내가 풀어주고 싶네요...
지난번 저 기억하시죠?
참 많은 대활 나누었는데...
기억못함 말고요
이곳에는 이제 막 20살 영화를 하겠다고 뛰어드는 후배들이 많은데...
아무리 인터넷이 아무나 말하고 하는 곳이라지만...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정말 무엇을 후배들에게 주고 싶은가요?
영화판이 아사리판이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
.
뭐 올드보이 이야기만 할려고 했다고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님이 제기하신 문제의 연장선에서....
정말 뭘 원하십니까?
함 줄까요? 제가?
ㅡ,.ㅡ;; ㅡ,.ㅡ;; 지금까지 문화방송을 시청해줘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아뛰 엠비쒸 끝났다. 뭘 보나... 이 긴긴밤을...
으헉 0.0
현재 엘쥐이샵 홈쇼핑에서 '다시보는 인기상품' 20대 감성 란제리 젤리콕 20종 세트 방송을 하고 있슴미다.
졸라 야합니다.
어서 채널을 돌리셔요...
아뛰 엠비쒸 끝났다. 뭘 보나... 이 긴긴밤을...
으헉 0.0
현재 엘쥐이샵 홈쇼핑에서 '다시보는 인기상품' 20대 감성 란제리 젤리콕 20종 세트 방송을 하고 있슴미다.
졸라 야합니다.
어서 채널을 돌리셔요...
한국놈들은 왜 이렇지.
영웅탄생을 못 본다니까. 공을 세우면 시기하고 깍아내리려고 혈안이 되고..
설사 10번 당신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열악한 한국영화계에서 칸 수상작까지 수상한 국내감독에 대해
격려를 담은 충고가 아닌 악의어린 저질스런 평을 하는
당신의 영악한 머리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소.
내가 보건대 당신은,
누구를 평하기 전에 영화계를 평하기 전에
당신자신의 인격수양부터 해야할 인물로 보여지오.
살아온 경험상 보건대
당신같은 인물은 막상 만나보면 쥐새끼상일 것이오.
난 그런 인간이 뭐하고 주절대면
입 다물어라며 면전에서 호되게 귓싸대기를 올려부치곤 합니다.
그걸 경우 쥐새끼상을 가진 인물은 열이면 열 다
귓싸대기가 아파서 입을 다물어 버리곤 합디다.
평소 거룩하게 한국영화계 운운하던 자가
그까짓 귓싸대기 몇 대가 아파서 꾹 입을 다무는 그런 인간,
어쩌면 당신은 그런 부류가 아닌지 돌아보시오.
열악한 국내 영화판에서 어쨌거나 세계가 주목한 영화를 만든 박찬욱은
적어도 쥐새끼상한테는 그딴 몹쓸 소리 듣지 않을 자격과
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웅탄생을 못 본다니까. 공을 세우면 시기하고 깍아내리려고 혈안이 되고..
설사 10번 당신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열악한 한국영화계에서 칸 수상작까지 수상한 국내감독에 대해
격려를 담은 충고가 아닌 악의어린 저질스런 평을 하는
당신의 영악한 머리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소.
내가 보건대 당신은,
누구를 평하기 전에 영화계를 평하기 전에
당신자신의 인격수양부터 해야할 인물로 보여지오.
살아온 경험상 보건대
당신같은 인물은 막상 만나보면 쥐새끼상일 것이오.
난 그런 인간이 뭐하고 주절대면
입 다물어라며 면전에서 호되게 귓싸대기를 올려부치곤 합니다.
그걸 경우 쥐새끼상을 가진 인물은 열이면 열 다
귓싸대기가 아파서 입을 다물어 버리곤 합디다.
평소 거룩하게 한국영화계 운운하던 자가
그까짓 귓싸대기 몇 대가 아파서 꾹 입을 다무는 그런 인간,
어쩌면 당신은 그런 부류가 아닌지 돌아보시오.
열악한 국내 영화판에서 어쨌거나 세계가 주목한 영화를 만든 박찬욱은
적어도 쥐새끼상한테는 그딴 몹쓸 소리 듣지 않을 자격과
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타란티노 보다 영화 잘만들어서 그만큼의 명성을 얻고나면
그때 타란티노 욕을 하시오~ 영화는 즐겨보는게 목적이지
그영화를 분석하고 파헤쳐서 뼈저리게 교훈을 얻으라고 영화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영화인이라면 올드보이정도 영화는 진작에 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 받고 알려지고 나서야 봤다니... 영화인 맞소??
그때 타란티노 욕을 하시오~ 영화는 즐겨보는게 목적이지
그영화를 분석하고 파헤쳐서 뼈저리게 교훈을 얻으라고 영화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영화인이라면 올드보이정도 영화는 진작에 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 받고 알려지고 나서야 봤다니... 영화인 맞소??
원래 세계 3대 영화제는 타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는 초청을 하지 않는 관례에 대해서는 모르시나 보네요 --> 애플박스님. 이번 깐느 이전에 사마리아 나갈때 야그하는겁니다. 잘못 넘겨짚으셨네유?
다른리플들은 다 대꾸할 가치가 없네
꼬인것은 당신들이야..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다고 안하는 사람한테 가장 하기쉬운말이 그거지.
매너토론사절...저기 일일이 셀수없는 아이디들..
당신들이 나보다 매너가 별로라고 스스로 반증하시는구만..
으이구... 눈구멍 막힌 사람은 귀구멍도 막혔나보지?
올드보이에 대해서는 실망평들이 많이있었는디 한번도 못들어봤나유?
들어봤어도 뭐하겠어. 그랑프리에 눈멀고 귀먼 당신들
내가 역대 깐느수상작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본 수상작 중에서 덜떨어진 놈이 몇개 있는디 그중하나가 올드머시기다
다른리플들은 다 대꾸할 가치가 없네
꼬인것은 당신들이야..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다고 안하는 사람한테 가장 하기쉬운말이 그거지.
매너토론사절...저기 일일이 셀수없는 아이디들..
당신들이 나보다 매너가 별로라고 스스로 반증하시는구만..
으이구... 눈구멍 막힌 사람은 귀구멍도 막혔나보지?
올드보이에 대해서는 실망평들이 많이있었는디 한번도 못들어봤나유?
들어봤어도 뭐하겠어. 그랑프리에 눈멀고 귀먼 당신들
내가 역대 깐느수상작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본 수상작 중에서 덜떨어진 놈이 몇개 있는디 그중하나가 올드머시기다
댓글 달아논게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앵간하면 남 맘 아프게 하지 말자 싶어서
삭제하러 들어왔다가....
당신 댓글 달아논 거 보니 또 열받소.
삭제할 필요가 엄꾸만.
점잖게 한 마디만 하지.
당신에 대한 충고는 ,
당신이 올드보이를 비판했다고 해서 하는 충고가 아니라
당신이 올드보이가 칸영화제에서 수상했다고 해서 박찬욱 감독에 대해 악의어린 비난을 가한데 대한
인간적인 충고인 것이오.
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 글에 댓글을 달아서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이유가
당신이 올드보이라는 작품을 비판한 게 아니라 박찬욱 감독에 대해 비난을 했기 때문에
그 못된 인간성에 대해 질타하고 있는 것이오.
만인이 보고 있거늘, 자꾸 잔대가리 굴리지 마시오.
당신이 한 짓에 대해 합리화하지 말라 말이오.
앵간하면 남 맘 아프게 하지 말자 싶어서
삭제하러 들어왔다가....
당신 댓글 달아논 거 보니 또 열받소.
삭제할 필요가 엄꾸만.
점잖게 한 마디만 하지.
당신에 대한 충고는 ,
당신이 올드보이를 비판했다고 해서 하는 충고가 아니라
당신이 올드보이가 칸영화제에서 수상했다고 해서 박찬욱 감독에 대해 악의어린 비난을 가한데 대한
인간적인 충고인 것이오.
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 글에 댓글을 달아서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이유가
당신이 올드보이라는 작품을 비판한 게 아니라 박찬욱 감독에 대해 비난을 했기 때문에
그 못된 인간성에 대해 질타하고 있는 것이오.
만인이 보고 있거늘, 자꾸 잔대가리 굴리지 마시오.
당신이 한 짓에 대해 합리화하지 말라 말이오.
남이 하면 악의어린 비난이고 내가 하면 인간적인 충고라?
크~~~ 누가 들어도 재미나구만요. 베스트해머님
어째 인간적 충고가 악의어린 비난보다 막되먹은것이 쫌 수상쩍구만요.
비난했다하면 박찬욱감독을 비난한것이 아니고 올드보이수상에 대한것이요.
파악을 참 자유자재로 하십니다.
게다가 만일 누가 박찬욱감독을 비난했다 한들
그것이 어이 질타받을 인간성 꽝이 되는 것인지 다시 설명해주실래요?
박찬욱감독이 교주나 되오? 참 신기하신분이시네요.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례가 있죠. 만민중앙교회라고...
인간적, 인간성,충고..이런말을 많이 사용하시네요.
못된 인간 달려들어 인간적 충고해주시는 사명감이 투철하신가봐요.
참 훌륭하신분이신듯. 판사하셔도 잘하시겠어요.
게다가 판사는 형량까지 내릴수있으니 우쭐한 기분에는 최고죠.
근데 판사가 싸대기 때리는 형량은 없는데 아이디어치고는 파격적이네요
그보다는 교장선생님같은거 하면 그럭저럭 어울리겠어요.
인간성도 고쳐주고 충고도 해주고 질타도 해주고 싸대기도 때려주기에는 딱이죠. 요새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아직 그런 정신으로 버틸만하겠어요.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은 자기들 교주를 음해하면 못참는 신앙심두터운 분이시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베스트래머님이 저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고 인간성좋으시겠지만
저의 인간성에 대한 판단과 충고는 하느님이 기도를 통해 응답주시겠답니다.
걱정마시고 야그하고싶거든 올드보이수상에 대해서나 야그하던지
충고는 필요없으니 본론만 알아 들으세요.
아니면 박찬욱 감독한테 가서 이르지 그래요?
박찬욱 감독은 영리해서 이런 비난들을 잘 알고 있을거예요.
당신글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내맘아프게 하지는 않으니 잘 생각해봐요.
내맘을 아프게 하려면 무기를 다듬어야지 그렇게 짖는다고 통하는게 아니예요.
쓸데없는 글에 내가 너무 오래 응대했네...휙~
크~~~ 누가 들어도 재미나구만요. 베스트해머님
어째 인간적 충고가 악의어린 비난보다 막되먹은것이 쫌 수상쩍구만요.
비난했다하면 박찬욱감독을 비난한것이 아니고 올드보이수상에 대한것이요.
파악을 참 자유자재로 하십니다.
게다가 만일 누가 박찬욱감독을 비난했다 한들
그것이 어이 질타받을 인간성 꽝이 되는 것인지 다시 설명해주실래요?
박찬욱감독이 교주나 되오? 참 신기하신분이시네요.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례가 있죠. 만민중앙교회라고...
인간적, 인간성,충고..이런말을 많이 사용하시네요.
못된 인간 달려들어 인간적 충고해주시는 사명감이 투철하신가봐요.
참 훌륭하신분이신듯. 판사하셔도 잘하시겠어요.
게다가 판사는 형량까지 내릴수있으니 우쭐한 기분에는 최고죠.
근데 판사가 싸대기 때리는 형량은 없는데 아이디어치고는 파격적이네요
그보다는 교장선생님같은거 하면 그럭저럭 어울리겠어요.
인간성도 고쳐주고 충고도 해주고 질타도 해주고 싸대기도 때려주기에는 딱이죠. 요새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아직 그런 정신으로 버틸만하겠어요.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은 자기들 교주를 음해하면 못참는 신앙심두터운 분이시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베스트래머님이 저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고 인간성좋으시겠지만
저의 인간성에 대한 판단과 충고는 하느님이 기도를 통해 응답주시겠답니다.
걱정마시고 야그하고싶거든 올드보이수상에 대해서나 야그하던지
충고는 필요없으니 본론만 알아 들으세요.
아니면 박찬욱 감독한테 가서 이르지 그래요?
박찬욱 감독은 영리해서 이런 비난들을 잘 알고 있을거예요.
당신글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내맘아프게 하지는 않으니 잘 생각해봐요.
내맘을 아프게 하려면 무기를 다듬어야지 그렇게 짖는다고 통하는게 아니예요.
쓸데없는 글에 내가 너무 오래 응대했네...휙~
글쓴이는 애정결핍증인듯...
마지막으로 에이치에게-
당신 글 대충 마자.
넘 똑똑한 척은 마러.
많은 이들이 당신 비스무리하게 생각들 하고 있으니깐 말야.
내가 당신을 머라카는 이유는...
당신 수준에 맞추어 이바구하자면...
길가다 어깨를 부닥친 이에게..
"거 좀 잘보고 다니슈"하면 될 것을
"야이 시팔노마. 눈까리는 머할라고 달고 다니나?"
이래 떠들어놓고는...
"자 바바 내 욕 잘 하지? 내 욕하는 솜씨 어때?"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이말이요.
아라듣것소 에이치?
당신도 입장을 거꾸로 해놓고 생각을 해봐.
만약 당신이 무얼 실수를 좀 했는데
상대가 그딴 소리하면 반감을 안 가지겠는가 말야.
직접적인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보기에
당신글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는데
당사자인 박찬욱이나 출연배우들이 보면 맘이 어떻겠어.
뭔 말인지 알겠지 에이치?
앞으론 똑바로 살어.
주둥이 좀 조심하면서..
당신 글 대충 마자.
넘 똑똑한 척은 마러.
많은 이들이 당신 비스무리하게 생각들 하고 있으니깐 말야.
내가 당신을 머라카는 이유는...
당신 수준에 맞추어 이바구하자면...
길가다 어깨를 부닥친 이에게..
"거 좀 잘보고 다니슈"하면 될 것을
"야이 시팔노마. 눈까리는 머할라고 달고 다니나?"
이래 떠들어놓고는...
"자 바바 내 욕 잘 하지? 내 욕하는 솜씨 어때?"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이말이요.
아라듣것소 에이치?
당신도 입장을 거꾸로 해놓고 생각을 해봐.
만약 당신이 무얼 실수를 좀 했는데
상대가 그딴 소리하면 반감을 안 가지겠는가 말야.
직접적인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보기에
당신글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는데
당사자인 박찬욱이나 출연배우들이 보면 맘이 어떻겠어.
뭔 말인지 알겠지 에이치?
앞으론 똑바로 살어.
주둥이 좀 조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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