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군중의 행동을 이끌어 내고 한 목소리를 내자는 컨셉으로 수중 클로즈업으로 시작해서 긴장을 주고 외치는 듯한 구성으로 메세지
전달을 하신듯 합니다.
메세지가 무언지는 대략 알겠으나 그 표현 방법이 있어 너무나 직접적이고 심하게는 혐오감까지 주는 듯 합니다. (의미없는 빅 클로즈업등으로..)
영상 퀄러티도 많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 컨셉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덕 교과서처럼 '하지맙시다' '외칩니다'라고 직접적이고 쉽게 얘기해선 공익광고로서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힘듭니다.
이 영상광고를 왜 제작 하셨는지 의문이지만 제작비를 떠나 좀더 참신한 컨셉과 카피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선 비디오로 대충 대충 조명도 없이 찍는게 아니라 좀더 앵글이나 샷의 구성을 신경쓴다면 좋은 영상광고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인지도와 호감도가 생명인 광고에서 이 영상광고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하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것만도 못합니다.
중학교 정도 학생들이 그냥 한번직어 본 것 같은 퀄러티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설득을 하려 할 때 호감도가 떨어지는 형편없는 옷을 입고 와서 말을 더듬는다면 어떨것 같은가요?
이 영상을 보는 제심정이 그렇습니다.
목욕탕안에서 의미없이 외치는 낯선 남자의 빅 클로즈업을보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나의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기본적인 고민에서 다시 시작하신다면 좀 더 나은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군중의 행동을 이끌어 내고 한 목소리를 내자는 컨셉으로 수중 클로즈업으로 시작해서 긴장을 주고 외치는 듯한 구성으로 메세지
전달을 하신듯 합니다.
메세지가 무언지는 대략 알겠으나 그 표현 방법이 있어 너무나 직접적이고 심하게는 혐오감까지 주는 듯 합니다. (의미없는 빅 클로즈업등으로..)
영상 퀄러티도 많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 컨셉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덕 교과서처럼 '하지맙시다' '외칩니다'라고 직접적이고 쉽게 얘기해선 공익광고로서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힘듭니다.
이 영상광고를 왜 제작 하셨는지 의문이지만 제작비를 떠나 좀더 참신한 컨셉과 카피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선 비디오로 대충 대충 조명도 없이 찍는게 아니라 좀더 앵글이나 샷의 구성을 신경쓴다면 좋은 영상광고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인지도와 호감도가 생명인 광고에서 이 영상광고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하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것만도 못합니다.
중학교 정도 학생들이 그냥 한번직어 본 것 같은 퀄러티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설득을 하려 할 때 호감도가 떨어지는 형편없는 옷을 입고 와서 말을 더듬는다면 어떨것 같은가요?
이 영상을 보는 제심정이 그렇습니다.
목욕탕안에서 의미없이 외치는 낯선 남자의 빅 클로즈업을보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나의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기본적인 고민에서 다시 시작하신다면 좀 더 나은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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