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확실히 정신병 맞아 ㅎ;;

참 나...

나이값 좀 하세요. 초딩인줄 알고 프로필 눌렀더니 나이가 많으시군요.

글고 무슨 매니저?? 현장에서 제일 안쓰러운게 연기력 안되고 레벨 안되는 분들이 매니저 달고 오는거 더군요.

그리고, 설령 연기가 뛰어나면 뭐합니까? 먼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건전한 정서와 상식 그 것이 중요 합니다.^^
그렇다고 생각 하시나요?^^
다수의 놀리정연하고 장문의 이혜및 설득성 글에 도 불구하고 끝까지

1.동감을 않하시는 것인지?
2.동감하기 싫은 것인지?
3.동감을 거부하시는 것인지?
4.글의 내용을 이혜를 못하시는 것인지?
내가 보기에는 위 1.2.3.4.모두에 해당 되는것 같아서..........,

몇개의 단어및 내용빼고는 거의 모든 글에 "동문서답"을 하고 있으니원.........,

안타까워서 씁니다.

배우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 대사를 상황에 맞게 치는 것 입니다.

근데 지금 글 쓰시는 걸 보니 안타깝게도 국어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놀리 -> 논리, 이혜 -> 이해

한국말은 소리 나는대로 쓰지 않는 거 아시죠? 그리고 보이는 대로 발음하지 않고요.

동감을 않하시는?? 이럴때는 ㅎ을 빼주세요.

연기는 공부 중이고 제작 쪽으로는 계속 일을 하고 있는데, 연기 경력이 꽤 되시는 분들이 막상 현장에서

발음 안되는 경우 엄청나더군요.

어떠신진 모르겠지만, 단순한 오타라고 보기 힘든 맞춤법 오류가 하도 많길래

지적하였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뭐...잘은 모르지만...지금 북한체제가 붕괴되면 북한땅은 아마도 중국에 귀속될듯 합니다...

동북아공정도 그걸 위한 밑그림이죠....

우선은 북한 체제를 유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북한이 무너지면 남한에 흡수될것이라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한에 밖에 없을듯 합니다만...

좀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kyc5582님은 연세를 보아하니 연극판에서 한참 곯아서
쓸데없이 자존심만 키운 연극배우기질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쓸데없는 자존심이 일을 많이 그르쳤었겠죠. 자신을 뭐라고 잘 떠받들어줄만한 곳(?)에서만 잘 지내겠죠.
자존심때문에 얼굴맞대는 사람들한테는 굽히지 못해서 별로 도움도 못받아서 발전은 없고
그래서 실속은 없지만 사람얼굴안봐도 되는 엑스트라뽑는 인터넷을 전전하기에 맞는 나쁜기질... 꼴에 무슨 자존심은... 연극을 말아야지...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나 서로 떠받들어주지. 자기보다 수준높은 사람이 뭣때문에 자신을 떠받들어줄까요..
엑스트라 취급하는 곳에서는 자신을 잘 떠받들어줘서 잘 지낼만하고... 그보다 괜찮은 곳에서는 자신을 안떠받들어준다며 뛰쳐나오셨을 테고... kyc5582님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어허...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

예의들이 없으시네! 하긴 새상이 그렇게 미처돌아가는데 어찌할 수없나니... ㅠㅠ

가치관이 그러한 애들한태 무슨 예의를 기대 하겠습니까?

"예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막내스텝이나 엑스트라나가서도 서열을 무시하고, 감독한테 예의지켜달라고 대들 공산주의 좌파시겠죠.
평등이 좋으니 윗사람말 잘 안듣기... 예의지켜달라고 목소리 높이기... 할만한 분이군요.

현장에서 통솔을 해야 할 자기보다 윗사람이 뭣때문에 님을 떠받들어줘야 할까요?
학생작품이 아니고서야 감독같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님같은 엑스트라들까지 신경써줄까요?
제 말대로 님은 언제나 좋은 기회가 와봤자 그런식으로 일을 망치고 다니셨겠죠...
그런 사람이 엑스트라외에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대로 된 감독은 엑스트라까지 떠받들어줄 만큼 여유있는 감독은 거의 없을테니
kyc님말대로 님은 님같은 온갖 엑스트라도 떠받들어 줄 수 있는 예의있는 가치관을 지닌 학생애들이랑 노십시오.

무슨집착?
이새끼 진짜 뭐하는새끼?야?
진짜 동문서답하고 있네
미친놈
너! 이새꺄 여기저시서 욕먹는 새끼지?^^
그리 관심 받고 싶냐?^^
신경끄고 살고 싶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