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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단러브스필름
2017년 07월 02일 00시 09분 58초 925 7

비도 오고 우울해서

글을 써보기로 했다

-

좋아하는 걸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니까.

-

사랑하는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얼마나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써봐야지.

 

 

-

 

 

400번의 구타

나, 다니엘 블레이크

한공주

요노스케 이야기

왜 독립영화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FLY TO THE SKY

셔틀콕

문영

마미

라라랜드

이터널 선샤인

8월의 크리스마스

김종욱 찾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X)

러브레터

레옹

어바웃타임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스틸라이프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을

당신도 사랑했으면 좋겠다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watson
2017.07.02 16:27
단러브스필름
글쓴이
2017.07.02 19:34
단러브스필름
글쓴이
2017.07.02 23:44
emwatson
2017.07.03 03:51
eastwood
2017.07.02 19:28
저도 좋아하는 영화 한 200편은 단숨에 써내려갈거 같은데요.
님의 리스트와 저와는 4편 겹치네요.ㅎ
400번의 구타
8월의 크리스마스
레옹
스틸라이프

기회가 되신다면
하나 그리고 둘
밀리언 달러 베이비
그녀에게
디 아워스
랜드 앤 프리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스탠리 큐브릭)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그랜 토리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블레이드 러너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빌리 와일더)

요런 영화들도 찾아보시면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ㅎㅎ
단러브스필름
글쓴이
2017.07.02 20:56
eastwood
2017.07.02 23:34
단러브스필름
이렇게 추천할 영화가 300편은 더 있습니다. ㅎㅎ
다 보시면 또 말씀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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