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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가?(부산 보조 출연으로서는 사활 인데요.)

byongwoon byongwoon
2009년 06월 22일 00시 00분 31초 3099 17
contact1_8.gif

저는 부산 보조 출연 연합회에 가입하여 출연 했다면 제법 출연한 회원인데요.
방금 거기 M.T 사진에 운영진인 사람들만 보여서 거기 댓글을 달기를
'사람들이 그리 안 나오나요,운영진이 다네요,보조 출연이라도 써야 되겠네'
이렇게 댓글을 달았죠,지금보니 좀 심하긴 하네요.바로 활동 중지 회원으로
처리 되어서,로그인은 되는데 정보라든지 모든 글 읽기가 되지 않는군요,
홧김에 거기 탈퇴를 했는데요,저 한테는
부산 보조 출연으로서는 거의 사활 인데요,여기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신중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상담에 가까운데요.)

007라면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byongwoon
글쓴이
2009.06.22 02:03
고맙습니다.(뭔가 많이 부족 합니다.)
1,누가 시켜 줄까요?
2,그건 절대 안되지,
3,위치가,
4,이게 될까요,
5,폰이 없는데요.아,문제야
Profile
mmdguy
2009.06.22 10:19
어느분이신지 알거 같네요
말씀을 좀 하실때 생각을좀 하시구
부산에서 보조출연을 생활로 생각하신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보조출연 접으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votty
2009.06.22 10:56
서울로 이사를 하세요
jangscjot
2009.06.22 11:40
아우,,,전나리 궁금하네요,,,도데체 어떤 뻘짓이 있었길래 이런 일이 생겻을까?

누구좀 알려줄사람 없나요? ㅋ

이놈의 호기심이 참 ㅋㅋ

mmdguy님 좀 알려주세요 전후사정을 ㅋㅋㅋ
Profile
mmdguy
2009.06.22 12:24
사람스스로가 참여를 안할뿐일거 운영자만 있다는 이말이죠

'사람들이 그리 안 나오나요,운영진이 다네요,보조 출연이라도 써야 되겠네' 이말이 결국화가되는거죠
이말은 절대 잘못된말입니다 스스로가 생각을 안하고 말을 한거죠
NBT
2009.06.22 13:37
입장 바꾸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원칙은 없어보이는 곳이군.
blzzz313
2009.06.22 14:42
뭐 못할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약간의 도발이긴 하지만요. 다만 이번에만 님이 약간 도발하셨을 거 같진 않네요.님의 평소 행동에 대한 누적이 아니었을지요? / 거기 운영자가 화난 건 이해하겠지만 기준 없이 회원을 강퇴시켰다는 생각은 드네요. / 보조출연 이김에 그만 두시죠? 부산에서 보조출연 나가봤자 보조출연자 사이에서 '쟤가 걔야' 이런 소리 들을 수도 있고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보조출연은 님에게 직업으로는 부적당한 것 같습니다.
maion
2009.06.22 14:55
하지만 보출 말고는 그닥 따로 할만한게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서의 일반적인 작태를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윗 님아.
강퇴는 아니였구회회원등급 조정이였는데 본인이 열 받아 나온겁니다.
blzzz313
2009.06.22 15:10
활동 중지 회원이랑 강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활동을 못 하게 한 건 마찬가지니
maion
2009.06.22 15:18
적어도 운영진에게 오해를 풀수 있을 수 있지 않나요?
물론 탈퇴를 하고서도 할 수 잊지만.
자기 스스로 걸어나온거하고 쫒겨난거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물론 운영진들이 다른 아이디로의 가입을 막기 위한 방법일수도 있구요.
님 말씀처럼 이전의 작태들이 누적이 되어 있을수도 있는데 왜 글쓴이의 말만 듣고보출 운영진을 성토해야 하는지...
blzzz313
2009.06.22 15:26
그간 보출 운영진들이 회원등급 강등 기준을 적절히 제시해 왔다면 저 분이 저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분 같은 사람이 그 보출 커뮤니티에 최초라서 운영진이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한가지 안타까운게 회원강등에 앞서 미리 저 분에게 '니가 이래저래해서 강등시킨다'라고 미리 통보를 한 후 회원강등을 시킴이 맞는 순서인 것 같습니다.
Profile
byongwoon
글쓴이
2009.06.22 18:50
maion님/혹시 부산 보조 출연 연합회의 운영진 이십니까?저는 그사진에 대한 댓글을 달았을뿐,누가 활동 중지 회원이 된다고 상상이나 했겠읍니까?
이전의 작태들이 어땠는지요.(mmdguy님은 누군줄 알겠군요.)
poem1318
2009.06.23 02:11
가지가지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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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ngwoon
글쓴이
2009.06.24 21:15
예, 알겠읍니다.
Profile
byongwoon
글쓴이
2009.06.28 04:28
위의 두곳 다 탈퇴 했읍니다. 또 다른 부산 보출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겨 새로운 부산 보출의 활성화를 꿈꾸며...옛 부산 보출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점점 조직화 되어 한숨만 나오는 현 부산 보출 생태를 탄식하며...
Profile
byongwoon
글쓴이
2009.07.06 21:21
부산 보조 출연자 연합회에 재가입 했읍니다.이 문제는 저 개인 문제에 가까워 여기서 끝이었으면 고맙겠읍니다.
Profile
byongwoon
글쓴이
2009.08.17 18:49
부산 보조 출연자 연합회에 탈퇴 했읍니다.
저에게는 폰 문제도 엄밀히 따지면 나만의 문제도 아니요,누가 말하기를 붙어 있기도 힘들다던데 어느 한 곳엔 꼭 붙어 있을려
했는데 그릇이 다 담을수 없다고 판단,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두곳 다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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