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알아본 아카데미가 어디를 이야기 하는지 감이 안와 뭐라 딱히 이야기 하기 어렵군요.
.
01.
현장을 추천하는 친구는 영화스텝 인가요?
02.
님에게 아카데미를 추천헀던 사람들은 영화스텝 인가요? 직업은?
03.
님이 이야기 하는 아카데미의 정확한 명칭은?
교육기간과비용은?
04.
군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드라마를위해서라면 | |
2014년 01월 26일 13시 56분 38초 1839 15 |
님이 알아본 아카데미가 어디를 이야기 하는지 감이 안와 뭐라 딱히 이야기 하기 어렵군요.
.
01.
현장을 추천하는 친구는 영화스텝 인가요?
02.
님에게 아카데미를 추천헀던 사람들은 영화스텝 인가요? 직업은?
03.
님이 이야기 하는 아카데미의 정확한 명칭은?
교육기간과비용은?
04.
군대는?
쪽지 보내기 번거로워 여기에 씁니다
스맛폰이라 하니 보내줄 사항은
.
.
영화/드라마
준비/촬영중/방영중
촬영부/조명부/녹음
.
이 정도로만 보내고.
방송 중이라면 언제 그 드라마가 끝나는지도 검색해 알려주시구요.
.
한달이라는 기간이 좀 애매 합니다만.
어찌보면 칠개월이라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수도...
설마 아카데미가 일년에 한번 교육이 있는게 아니겠죠? ^^
.
제 스카이프 아이디는 메일보내기 버튼 누르면 나타나는 이메일 아뒤입니다.
혹 스마트 폰에서도 필커에서 메일 보내기가 되나요?
안되면 전화 주세요. ^^
이런 글 순서가 뒤죽박죽 되었군요. ^^;
다음부터는 제 글에 답글을 다는 걸로...
.
그럼 이제 생각해 볼 것은...
1개월 뒤에 아카데미를 다니느냐와
7개월 뒤에 아카데미를 다니느냐 겠군요.
그런데 아카데미 강의가 7개월 뒤에도 있는지 먼저 확인합시다.
확인하는 방법은 이전 강의가 언제 있었는지를 찾아 보는 겁니다.
몇 년간 6개월 단위로 강의가 있었다면 갑자기 바뀌는 일은 드물 겁니다.
.
촬영감독을 꿈꾸고 있다해도 조명을 몰라서는 반쪽짜리 촬영감독이 됩니다.
영화를 빛의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왜 그런지는 직접 알아보시길! ^^
.
반응이 바로오니 시간내서 댓 글 달 맛 나네요.^^
.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오전 9시즈음에 필커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혹시 접속이 안된다고짜증내지 말구요.
글 올리고 6시간넘도록 댓 글이 안 달리면 문자 주시구요.
.
우리 설 전까지는 상반기 스케쥴 마무리 하자구요.
.
현장서 일하게 되면 차라리 군대가 편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겁니다.
다시 한번 마음 단단히 먹고!
파이팅!!!
그런데
01.
알바천국의 단기스텝은 어느 파트이던가요?
02.
운전면허는?
03.
키, 몸무게?
04.
담배는 하루 몇 개비?
05.
술은 일주일에 몊 번,, 한번에 얼마?
06.
알바 하는 요일과 시간대와 하루에 몇 시간 하는지?
키, 몸무게가 좀 걸리는 군요.
조명팀의 경험도나쁘지 않은데 체격조건이...
뭐 지원도 하기 전에 이런 걱정은 미리 하지 맙시다.
01.
06번 알바는 현재 하는 알바를 이야기 한 겁니다.
02.
혹시구직 글 살펴볼때 녹음팀은 검색 안했나요?
녹음팀 구인 글을 찾아봅시다.
03.
일반적으로 막내들은 잔심부름과 포터(짐꾼)가 주업무입니다.
분명 현재의 체격조건은 님을 채용해야 하는 사수라면 좀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 불안을 잠재울만한 방법은 상체의 근육을 기르는 것!
뭐, 보디빌더 처럼 우람한 근육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팔굽혀 펴기 같은돈 안드는 방법으로작지만 짱짱한 몸을 만드는 겁니다.
뭐...본격적인 촬영부로의 일은 아카데미를 마치고 해야 하니 몸을 탄탄히 만들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04.
스카이프 깔았다면 오늘 오전 10시 이후에 통화 합시다.
혹시 알바를 마치고 자야 하는 시간이라면 자고 나서 통화 하구요.
당분간은 스카이프를 계속 켜놓고 있을테니님이 편안한 시간대에 통화 합시다.
한번 연결해서 안된다고그만두지 말고...
혹 화장 고치고 있을수도 있으니...(화장실간다는 저의 썰렁한 유머입니다. ^^;)
제가 접속해 있으면 작은 일정한 시그널이 들릴 거구요.
접속을 안했다면 아무런 소리가 안날겁니다.
설날까지는 거의 컴 앞에 있으니 맘껏 활용^^하시길!
화,목, 토는 14시 이후부터 접속해 있다는...
좀 긴급한내용이라면 전화하시구요.
한번에 안 받으면 두 번, 세 번 거셔도 됩니다.
물론 이건 설 전까지!
설까지는 님한테 올인 하려구요. ^^
05.
평소에도 촬영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디카나 캠코더는 여유가 생길 때 구입하고
지금은 스맛폰이나 슬라이드마운트(모르면 인터넷 검색!)를 이용해세상을 프레임 안에 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엔 꼭 카메라를 눈에 대지 않아도자연스레 눈 앞에 프레임이 만들어 질 겁니다.
*일반 정지사진 사이트들을 찾아 여러 작품사진을 보는 것도 좋은 공부라는...
처음엔 그 사진들을 따라해 비슷하게나 똑같이 찍어보는 것도 역시공부방법의 하나!
06
블로그를 하나 만드는 겁니다.
스맛폰으로 촬영한 프레임 공부하는 사진들을 올려 놓고
영화를 본 후 감상과 함께 자신이 제일 감동 받았던 장면의 앵글과 구도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정리하고
영화 공부하는 것들을 정리해올리는 겁니다.
일단 이력서 내는게 먼저니 블러그는 살짝 미룹시다.
01.현재 알바는 안하고잇습니다.
02.녹음팀을 찾아 보았습니다. 현재 패션왕에서 붐어시스턴트를 뽑고있어 여기에 지원하려고합니다.
03.지금부터라고 조금씩 저만의 운동 스케줄을 짜 운동을 하여 체격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04.스카이프를 하여 통화하였는데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
05.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여서 사진과 슬라이드 마운틴을 이용해 프레임을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kineman 님은 블로그가 있으세요? ㅎㅎ 보고 싶어서요^^
자꾸 전화 하는 것도좀 거시기 해서...
자! 그럼통화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01.
설 쇠러 내려가서 시청자미디어센터의 강좌 하나 듣고(연출 공부하는 친구도 집이 부산이면 같이 들으면 좋을텐데...)
02.
영화 또는 촬영에 관한 책 구입하기.
너무 어려운 전문 서적 보다는 가벼운 책을 권합니다.
03
오늘 새로 이야기 한미디어센터도 검색해서 2월 교육 프로그램이 어떤게 있는지정리해 댓글에 달아주세요.
강의제목과 교육시간정도만...
04.
여기에 기록을 남기는 것은 님 이후에 님처럼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발자국을 남겨 놓는게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말로만 하다보면까먹을수 있어서...
.
지금 뭐가 뭔지 좀 헷깔릴 겁니다.
님이 현장에서 일하게 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인간이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어느 방향으로 달려가는지도 중요하다는...
잘못하면 목표가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갈수도 있다는...
가끔은 달리기를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는...
.
메리 설입니다. ^^
확실한거 하나!1 드라마쪽으로 연출. 촬영은 방송국 입사없이는 죽도밥도 안됩니다.
평생 먹고사는거에 전전긍긍하면서 사셔야합니다.
영화쪽은 사수를 잘만나서 잘배우면 될듯~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