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0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writerphs
2013년 02월 13일 13시 23분 04초 6742 11 4

2주전 일요일 아침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시놉도 안 쓰고 그대로 컴퓨터 앞에 앉아 쓴 단편입니다.


내용의 대부분이 개인 경험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재밌게 일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owslowflow
2013.04.02 13:33

흐름도 자연스럽고 재밌네요~

elaldd
2013.04.28 21:40
재미있어요!!
김준큐
2013.05.05 02:36

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커피알러지
2013.05.19 21:01

ㅋㅋ아 재밌게 봤습니다~

jumi
2013.05.24 23:31

재미있네요^^

Profile
포도맛로션
2013.06.21 01:30

아 다들 재밋다고 하셔서 넘 읽고 싶은데 다운로드 했는데도 안 읽혀요 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

김진
2013.07.11 11:09

재미있네요~~흐름도좋구요 

Profile
포도맛로션
2013.11.14 22:30

아 드디어 다운 됐네요 넘 잼있다~

박재범
2015.11.12 13:54

진짜 술술 읽히네요.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弦'
2016.02.01 11:04

진~짜 재미잇게 읽었습니다. 처음엔 제목보고 의아했는데

읽어보니 제목도 잘지으셧구 막힘없이 잘 읽었습니다~

sy2404
2020.03.12 02:49

재밌습니다!! ㅋㅋ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나리오 <요괴>입니다. 14 비누방울놀이 2013.07.05 4084 0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14 judysuh2 2004.04.25 12609 36
- 13 mdksh 2008.01.19 3493 0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42 4
[단편] 500원의 힘 11 ddory84 2005.12.08 8710 1
단편 시나리오 '옆 집' 입니다. 11 김진 2013.07.14 5326 1
이번에 찍을 중편 영화 <노란 길 너머> 입니다~ 10 Roman 2008.04.12 4241 0
고등학생 2학년이 쓴 시나리오 입니다. 10 BZFilm 2010.11.24 6018 0
단편 <바깥것들> 9 unploge 2011.09.21 7981 0
단편 - 사료 , 충고부탁드립니다^^ 9 nagapagu 2008.04.30 4004 0
시놉시스 한번 올립니다. 읽어보신후 서슴없는 난도질 부탁드립니다. 8 letterhy 2008.01.28 5926 0
한국형 [어벤져스] 아이디어 어떤가요 ? 8 DaMa 2012.08.30 4220 0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directorhan 2004.10.30 10179 55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877 94
제가 처음으로 써본 시놉이에요 냉정한 평가좀 부탁드려요! 7 밤에보는바다 2011.01.07 4976 0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77934 3
단편시나리오 재밌게 읽어 주세요,,, 7 빛깔소년 2010.10.27 5759 0
She - 시놉시스 냉정한 평가 부탁드려요 7 bubo5654 2008.06.07 5823 0
단편<이 여자가우는 이유>시나리오 평가 부탁합니다. !! 7 ddr4775 2008.02.15 5159 0
단편영화-해피엔딩을 그리며 조언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7 뱃속에거지 2012.09.28 4293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