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에 인적이 좀 드물긴한데...^^

6호선 증산역 추천합니다.




굳이 도시느낌이 나지 않으셔도 된다면
4호선 남태령역도 추천합니다.
주변이 전원주택풍의 낮은 집들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참고로 가장 조용한 지역은 5호선 끝자락의 마곡역 부근입니다.
문제는 너무 한산해서 아예 개통을 안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이 100만평이 넘는 논입니다..
건물이 아예 없군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명박이가 갈아엎고 있는 중인듯.

답변들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린건..도시적이지 않다가 아니라.. 도시적이지만..고층 건물이 늘어선 곳이 아니라는 조건 이고요.
넓은 도로..그러나 좀 한적한(건대나 연대 같지 않은 곳)..고층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곳이고..
제가 헌팅 다녀본 결과 나중에 새로 개통한 5~8호선은 안되겠더라고요.
뭐..위에 말한 조건이 되는 곳도 있긴 했지만.. 새로 개통되었던곳은 안되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요.
어쨌거나 답변들 감사합니다. ^^

금호역은 어떨런지... ㅡ.ㅡ;;

상도역!

구일역 있습니다.
정말 한~ 산~ 합니다.
참고로 1호선 입니다.
역명:구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