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에 위치한 아담하고 예쁜 교회나 성당 찾습니다.

서울 도심이 아닌 근교에 위치한 교회나 성당을 찾습니다.

결혼식 장면을 촬영할거거든요.

너무 의리의리할 필요는  없구요.

작고 아담하고 예쁜 그런 건물과 주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감독님 말로는 성당은 촬영허가를 받기가 어렵다고 하시던데..

성가대가 노래할 수 있는 2층 공간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허가를 쉽게 받는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