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333 개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관리자와 운영진의 공지사항입니다.
한번씩 꼭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뭐..가끔은 뻘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사이트 이용에 요긴한 어떤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확인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이익은 모두 본인의 책임인걸로...

필커 운영진이라며 전화하는 사람들

JEDI JEDI
2008년 12월 04일 13시 53분 53초 7056 7
필커 운영진이라고 여기저기 전화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모양입니다.
내용은 각자 다르겠지만 아마도 불순한 목적이 대부분일겁니다.
연기자(지망생)들에게 접근해서 한번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글을 봤는데 시나리오 있으면 한번 보내보라..는 경우도 있고,
아직 이 바닥에 낯설고 의욕이 넘치는 분들이 대상이 되겠지요.

필커 운영진은 절대로 '필커 운영진'임을 내세워 누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따로 벌이는 사업같은것도 없습니다.
달랑 이 사이트 하나가 필커의 모든것입니다.

행여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누군가 또 필커의 운영진임네 어쩌네 사칭을 하면 그냥 무시하시고
그 내용을 게시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8.12.05 02:25
이제는 사칭전화하는 사람까지 생긴건가요?
점점 무서워지는군요. 필커...
73lang
2008.12.06 09:48
흠...필커까지 보이스 피싱이? 혹시 조선족? ㅡㅡㆀ(조선족 여러분 죄송합니다)

날씨마저 추운데 사칭이나 사기는 치지 맙시다!
lcdgood
2008.12.06 22:07
무섭다...............이런곳에도
rudwls103
2008.12.11 16:03
무섭네요 ... 과연 무슨 의도로 그렇게 접근을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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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tte
2008.12.13 04:35
현장에서 치이다 울고, 잔금안나와서 울고, 명절때 집에서 울고, 이젠 그나마 한구석 안식처마저 뜯어먹으려는 놈들이 있군요...
제기랄..
jh9357
2010.11.30 18:22

무섭....

아역배우지연우
2014.05.19 22:04
네..그래서 개인활동이 힘든이유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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