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잠깐이면 될줄 알았는데, 일을 벌려놓고 수습을 못하는 바람에 공사기간이 길어졌습니다.
계속 닫아두면 안될것 같아서 일단 문을 열었습니다...만, 아직 작업이 끝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냥 천천히 차근차근.. 다듬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요,
어느것이 어떻게 변했는지 설명 하기는 좀 귀찮구요 ;;;
둘러보시면서 하나 하나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제일 큰 것은,
필름메이커스 커뮤니티 - 일반인과 스탭들을 위한 공간,
액터스 커뮤니티 - 연기자들을 위한 공간
이렇게 나눴다는겁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접속해서도 이용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바일은 작업이 아직 더 많이 안 되어 있지만 그것도 차근차근.. 하겠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거나, 버그가 있다거나, 운영방식을 바꾸자거나, 메뉴를 빼거나 만들자거나..
뭐든지 의견이 있으시면 서슴없이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커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