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험운영중이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필름메이커스.. 생긴지 일년이 넘었지만,
운영진들이 모두 영화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웹마스터나 프로그래머가 따로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운영상의 미숙함도 많고..기술적으로 불편함도있습니다.
또, 콘텐츠면에서도 아직 아무 내용도 없는 공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언제나 뭔가 미흡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원등급에 대한 애기들이 오가고있는데.... 사실 이것도 아직 이렇게 하는게 정말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시험적으로 한번 해보는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더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그 의견들이 하나의 중론을 끄집어 내면 .. 또 그렇게 진행할것입니다. 이곳은 '동호회' '커뮤니티' '모임' 사이트 니까요.
회원들의 의견이 곧 방침이고 정책입니다.
운영방침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또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할것입니다.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는..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해가고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