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중간과제라 전문적인 연기보다 느낌이 음악과 로케이션에 어울리는 분을 구합니다.
선택한 곡은 서정적인 재즈 연주곡 쳇 베이커의 Alone Together입니다.
촬영 장소는 이태원 앤틱거리에 있는 Apt Seoul 라는 카페이구요,
학교에서 전철을 타고 녹사평역을 지나 카페까지 가는 장면,
카페에서 노트에 끄적이는 장면 정도 입니다.
의상을 지원하기가 어려워 복고적인 느낌으로 잘 입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일지원하실 때 본인의 스타일이 드러난 사진 첨부해주시면 좋겠어요.
경험삼아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pt seoul 분위기 참고 주소: https://www.instagram.com/apt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