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69 개

우리 영화인들은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그들의 성향은 어떤지... 알아보는 "설문조사"입니다.
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50프로입니다. 재미 삼아 참고로만 봐주시고 나 공신력을 필요로 하는 자료로 쓰시면 안됩니다.
해보고 싶은 설문조사가 있으면 민원창구를 통해 제안해주세요

구인게시판의 블라인드 기능에 대해서

스탭모집 게시판과 배우모집 게시판에 블라인드 기능이라는걸 적용중입니다.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으로 불건전한 게시물이나 스팸등을 자체정화하고 건강한 게시판을 유도하기 위한것인데요,

한달 정도 운영해보니까 부작용도 만만치않게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흥행과 수익이 보장되어 있지만 자신의 종교,철학,정치, 윤리 사상등과 정반대 색깔을 가진 작품에 주연 또는 헤드 스탭으로 제안이 온다면? 8 2022.08.15
촬영시간 VS 페이, 뭐가 더 중요한가요? 2022.07.10
회원님들 연령 분포 좀 알아볼까요? 1 2022.06.26
OTT 볼때 주로 뭘로 보시나요? 2 2021.08.07
코로나 때문에 못해서 제일 아쉬운것? 2021.06.03
스탭이나 배우로, 작품이 동시에 들어온다면 어느걸 하시겠습니까? 2021.05.01
영화를 극장과 OTT 동시에 개봉한다면 어떻게 보시는걸 선호하나요? 1 2021.04.03
2021년 한국영화계 어떨것 같으세요? 2021.02.04
재미로 해보는 정치성향 설문 1 2016.01.29
제일 좋았던 2014년 한국영화 2014.12.08
다른 회원의 정보를 볼 수 있는것에 대하여 1 2014.04.05
지금 필커의 레이아웃, 불편한가요? 4 2010.02.03
2009년 최고의 한국 영화는? 4 2009.12.16
당신의 선택은 3 2007.11.27
작가분들, 시나리오 어디서 쓰세요? 14 2007.10.01
명절되면 좋으세요? 4 2007.09.21
(장편영화에 스탭으로 한번이상 참여해본 기성(?) 영화인분들) 지금 현재 작품에 계약이 되어있습니까? 38 2007.07.13
시나리오 뭘로 쓰세요? 1 2007.06.30
(장편 시나리오를 써보신분들) 첫글자 타이핑부터 초고를 끝낼때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18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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