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기 대박이에요. 건물 지하에 있어 계단 타고 내려가는데 조명과 옆 벽에 고전영화들 포스터하며 마치 클럽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ㅋ . 근데 들어가보면 짱입니다. 스튜디오도 멋있지만 오피스도 작은 공간과 큰 공간까지, 분위기며 공간 자체가 아름다워요.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영화인들의 꿈같은 공유 오피스, 아티스트케이브 입점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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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케이브 |
| 2021년 04월 23일 21시 32분 46초 1408 10 6 2 |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짜 예뻐요!공간 자체도 진짜 예쁘고, 이런 공간을 처음봐서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작업하기도 좋게 여러가지 편의가 잘되어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작업하기도 좋게 여러가지 편의가 잘되어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영화인을 위한, 진짜 아티스트를 배려한 공간입니다. 여기 대표님도 레알 예술인이심 ㅎㅎㅎ
인디하는 분이건 상업하는 분이건 영화, 영상 하시는 예술인들 모두 이곳에서 많이 교류했음 좋겠어요.
인디하는 분이건 상업하는 분이건 영화, 영상 하시는 예술인들 모두 이곳에서 많이 교류했음 좋겠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커피도 계속 마실 수 있어요~^^ 대표님이 영화감독님 이어서 그런지 이 공간에서 촬영을 해도 이쁘게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계속 이용하고 싶네요~
와..ㅋㅋ 역시 페이지도 잘 만들어 놓으셨네요 작품때문에 방문을 몇 번 해본 적이 있는데,
배려가 있는 곳이고 프로의식이 있으신 분이 대표님이세요.
이런 제작사들이 많이 흥해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업 대작이나 초 저예산 영화가 아닌,
새로운 창작들의 루트가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려가 있는 곳이고 프로의식이 있으신 분이 대표님이세요.
이런 제작사들이 많이 흥해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업 대작이나 초 저예산 영화가 아닌,
새로운 창작들의 루트가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합니다.
여러 공간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감각있으신 분이 만드신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공간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감각있으신 분이 만드신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오후에 들렀습니다. 사진 보다 훨씬 멋지네요.
독립영화감독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다는 그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뉴욕에서 공부 마치고 오셔서 그런건지 감성이 너무나 좋았고 오픈마인드로 계속 초심 잃지 말고 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셨으면 합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
독립영화감독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다는 그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뉴욕에서 공부 마치고 오셔서 그런건지 감성이 너무나 좋았고 오픈마인드로 계속 초심 잃지 말고 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셨으면 합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
방문했을때 입구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들어가보니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감독님도 친절하시고 열정이 넘치셔서 대단하셨습니다~
번창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감독님도 친절하시고 열정이 넘치셔서 대단하셨습니다~
번창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예술인을 위한 영화인을 위한 작품을 위한 그 모든이를 위한
감성적 미술적 조명 분위기 감각 공간
그 이상이 깃든 곳.
최고라 말할 수 있 는 곳.
감성적 미술적 조명 분위기 감각 공간
그 이상이 깃든 곳.
최고라 말할 수 있 는 곳.
세상에나!
정말 공간자체가 작품이네요!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는 걸로 승화시키는 영상관련하시는
분들의 영감을 최대 끌어올릴수 있을거라 확신이드네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는 ㅎ ㅎ(익숙한 )말이
이 공간을 보면서...머문자리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것을 이루시길
홧팅합니다!
정말 공간자체가 작품이네요!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는 걸로 승화시키는 영상관련하시는
분들의 영감을 최대 끌어올릴수 있을거라 확신이드네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는 ㅎ ㅎ(익숙한 )말이
이 공간을 보면서...머문자리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것을 이루시길
홧팅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