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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모집란"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1045)"작품에 저 지원 안합니다

kyc5582 kyc5582
2005년 07월 08일 10시 48분 45초 1110 2
작품선정은 좋왔는데요.
내용은 꽝?일 것으로 유추해석 되기 때문 입니다.
즉 영화가 미치는 영향은 누구보다 잘 아실터 인데도.
왜? 하필 꼭? 가난한 사람들의 환경에만 촛점을 마쳤는지?
정말 심한 아주 심한 유감? 입니다.
군입대면제를 받기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은 기득권층과 부자집애?들이 더 극단 적으로 적극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죠.
그렇다면 촛점을 그리로 마추어야 할 것 입니다.
그 내용이 무쉰 블랙 코메디?로 볼수 있겠습니까?
가진자와 없는자의 그릇된 정서관을 심어줄 뿐 입니다.
대학에서 그 따구로 가르치고 배우셨나요?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mdmeister
2005.07.08 21:01
음...
왜 열을 받으셨나요...?
진정하세요~~^^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편법을 이용한 군면제가
기득권층에 많다고 해서
배경설정을 기득권층에 꼭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가난한 사람들도 자기가 군입대 해버리면 동생들이나 가족들 생계가 염려스러운 청년들도 있을꺼고
순수한 의도로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그릴수도 있는거잖아요.

영철님 답지않게 마지막문장은 지나치신 느낌이 들어서
주제넘게 끼어들어봤습니당~~^^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5.07.09 00:51
마자여 지나치죠?
하지만 지나쳐야 할것 같아서 지나치게 했습돠.
즉 기존의 부정적인 대상설정을 지나치게 답습하는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나역시 가난했었고, 지금도 가난하고 앞으로도 가난할것 같은디요.
왜? 가난한 사람들만? 악역의 대상이어야 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심어주는 주인공? 이 되어야 하는지 분개하지 않을수 없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그 대로 언제?까지 답습을 할것인지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좀 의식의 전환이 바뀌어야 할것 같은데도 말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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