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럼 심야식당
맛 없으면 뛰어내리는 옥상파티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만 원(맥주 2병 제공)
심야식당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인디포럼 영화제 행사입니다.
인디포럼 작가회의 감독들이 영화제 상영작 감독들, 관객들, 관계자들을 모시고 직접 요리를 해드립니다.
화끈한 유대와 영화제 후원, 이것이 심야식당의 목적!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7:30~18:50
"당신을 독립영화 소믈리에로 초대합니다"
인디포럼2013 맛보기 프로그램
<시바타와 나가오> 양익준
<가면과 거울> 민병훈
<겨울의 피아니스트> 김초희
씨네토크: 김 선 감독, 민병훈 감독, 김초희 감독
(* 심야식당 입장권을 구입하시면 본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19:00~23:00
인디스페이스 옥상
천하제일 요리대회 + 공연 당근(from 당근과 채찍)
인디포럼 상임작가와 배우 겸 감독 최창엽이 펼치는 진검 요리승부!
별점으로 직접 평가해주세요
*요리사*
이송희일 감독(<백야>연출)
김일권 PD (시네마달 대표)
임철민 감독 (<프리즈마>연출)
남다정 감독(<플레이>연출) + 남다은 영화평론가
박정범 감독 (<무산일기> 연출)
특별 초청 요리사
최창엽 배우(학교2013 김민기 역,
인디포럼2013 신작 <내가 기억하는 것> 연출)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