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제 머리 속에 있는 것들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잡식동물 주창민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오류때문에 쪽지가 안보내져서 댓글로 남깁니다. 번거롭게 하여 죄송합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다시 보내보겠습니다.)
존 카펜터 [괴물],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샘 레이미 [이블데드], 데이빗 크로넨버스 [플라이], 곤 사토시 [퍼펙트 블루], 츠카모토 신야 [철남],
데이빗 린치 [멀홀랜드 드라이브], [스트레이트 스토리], [광란의 사랑], 테시가하라 히로시 [모래의 여자], PTA [부기 나이트], [마스터], [펀치 드렁크 러브], 스콜세지 [좋은 친구들], [코미디의 왕], [성난 황소], [택시 드라이버], 파졸리니 [맘마 로마], [살로 소돔의 120일], 라스 폰 트리에 [살인마 잭의 집], [도그빌],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세븐], 우에다 신이치로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파졸리니 [맘마 로마], [살로 소돔의 120일] 잉마르 베리만 [겨울 빛], [제7의 봉인], [늑대의 시간], 우디 앨런 [카이로의 붉은 장미], [애니홀], 허우 샤오시엔 [연연풍진], 왕가위 [화양연화], [아비정전], 로셀리니 [이탈리아 여행], 오즈 [안녕하세요], [꽁치의 맛], 쥬세페 토르나토레 [시네마 천국], 키에슬로프스키 [사랑,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아키 카우리스마키 [성냥공장 소녀] 등등
이장호 [바보 선언], 김기영 [하녀], [충녀], 홍상수 [극장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우리 선희], [하하하] 등등, 이경미 [비밀은 없다], 윤가은 [우리들], 정가형제, 정식, 정범식 [기담] 박찬욱 영화에서는 [박쥐], 봉준호는 [마더], 이창동은 [시]가 가장 좋습니다. 이해준 [김씨 표류기]를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애니는 토이스토리, 인크레더블 시리즈 사랑합니다.
단편
정가영, 돈 헤르츠펠트, 얀 슈반크마이에르, 데이빗 린치, 이경미 감독 단편들
이우동 [병病], 조성희 [남매의 집] 등
써놓고 보니 프랑스 영화가 없는 거 같네요. 제 취향을 알게되는 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