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주연 "꽃피는 봄이오면" 36기 류장하 감독 모임

레세페르 2015.08.25 07:24:50

사이트주소

http://cafe.naver.com/firstactor/3166

 

배우의 길!!!.

("상업영화 감독과의 인연"!!! )

서울필름스쿨에서는 "내 배우는 내가 키운다"는 일념으로

감독오디션클래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감독님과 함께 영화제작수업을 하고, 차기작에 캐스팅되는 서울필름스쿨에 문을

두드리세요!!!

감독님들의 제자 사랑 지금 서울필름스쿨로 오세요!!!

프리미엄 액팅 감독모임!!!


늘 생각하는 감독의 고뇌 역시
 
'시나리오의 이 캐릭터를 누가 제일 잘 표현해 줄 연기자일지
 
프로필만 봐서는 알수도 없고 2,3분간의 달달 외워온 대본으로 오디션을 본들
 
그 연기자를 파악할수도 없다.
 
영화 오디션 볼때마다 쌓이는 연기자 프로필만 4박스는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저 달달 외워오는 배우 오디션을 보지않으려한다.
 
" 내 배우  직접 가르쳐 내가 케스팅하겠다."
 

영화사, 제작사에 프로필을 전달하고
 
오디션에 쫓아 다니며 발품을 팔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직접 차기작 준비가 끝난 영화감독에게
 
본인이 배우로서의 성실함과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
 
20주간동안의 차기작 캐스팅을 준비중인 감독님 앞에서의 실전오디션 수업~!!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준비를 하는 팀원으로의 동참으로
 
여러분의 배우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필름스쿨에서 진행하는 "20주간 오디션"에

대해 질문해주셔서 그 질문에 대한 안내 답변입니다.

20주간의 영화감독 오디션과정은 기초연기교육을 하는 수업과정이 아닙니다.

감독님께서 20주동안 매주 새로운 캐릭터와 대본을 연기자들에게(개인별,2인,

3인 팀별)주고, 일주일동안 연기자들은 그것을 서울필름스쿨 연습실에서 모여

연습해 와서 일주일에 한번 감독님이 직접 카메라로 찍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테스트와 연기지도하며 감독이 원하는 연기자로 만들어 가며, 신인 연기자를

올바로 테스트하고, 감독이 직접 가르쳐 감독이 원하는 연기자를 캐스팅 하겠

다는 취지에서 영화감독님들과 서울필름스쿨, (주)에스브릿지미디어가 만든

오디션 과정입니다.


서울필름스쿨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던져주어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연기자를

뽑겠다는 뜻있는 감독님과 올바로 본인의 연기를 테스트 받아 영화에 캐스팅되

기를 소망하는 연기자들과의 좋은 인연을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뜻을 함께하시며 감독반 오디션과정을 진행하시는 감독님들은 현재"

박영훈감독(댄서의순정), 김형준감독(용서는없다, 간기남), 우선호감독(시체가돌아왔다),
정기훈감독(반창꼬, 애자), 이수진감독(한공주), 김성욱감독(못말리는결혼), 심혁감독(한반도),
김지영감독(천담보살, 맹부삼천지교), 김동욱감독(반가운살인자), 조동오감독(런닝맨, 중천),
김호준감독(어린신부, 제니주노), 김상우감독(MR.로빈꼬시기), 신동엽감독(응징자, 동감),
윤재근감독(심장이 뛴다), 신근호감독(불량남녀, 약속), 민준기감독(천군, 기담전설1),
류장하감독(꽃피는 봄이오면, 순정만화) 등 이십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02-833-6105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