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 ]
1-1.
주1회 토요일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서울, 관악구입니다.
동작구/관악구/서초구/금천구
위 지역 내라면 교통 30분 안팎
그 외 지역이라면 교통 1시간 안팎 거리.
1-2.
스터디카페, 독립된 싱크센터.
2.
1차 - 소재 발굴부터 대본 추출까지 멤버들이 싱크탱크가 되어줍니다.
2차 – 추출된 대본으로 작품화되기 위한 창구 역할이 되어줍니다.
3.
작가계에선,
작품을 쓰고 싶은 작가군과 실제 글을 쓸 수 있는 작가군이 있습니다.
의지는 박약하나 실제 글 작업을 할 수 있는 분만 노크해주세요.
[ 부연 ]
유야무야 운영되어 온지 5년이 되었네요.
그 기간만큼이나 결과물 또한 심심치 않습니다.
실례로,
공모전 대상 및 각종 공모전 입상 / 드라마 방영 /
영화 계약, 제작 / 미니 메인 세컨드작가 발탁.. 등
우리는 검증된 자질을 논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이런 분들이 노크합니다.
실례로,
게으르고 / 박약한 의지 / 멍때리기 고수 / 핑계의 달인 / 고갈된 소재 /
공모전만 10째 노린 맹수 / 드라마 및 영화 스텝 / 나좀 쓴다 /
외로운 고질병환자 / 동지가 필요해 / ...
고전을 헤어나지 못하는 위의 분들이 이뤄낸 ‘결과물’입니다.
실제 글 작업을 할 수 있는 분 안에서,
위의 증상을 앓고 계신 분만 노크해주세요.
인연은 먼저 손을 내밀거나 내민 손을 잡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손을 건네 봅니다.
*^-^*
[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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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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