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니와 준하'이후 참말로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저는 지금 '귀여워'라는 작품에 참여중입니다.
청년필름에서 준비하던 이 작품은
튜브픽쳐스로 옮긴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9월초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나쁜 영화'의 조감독이셨던  김수현 감독님의 입봉작이구요..
현재 김석훈씨, 예지원씨, 정재영씨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우리 영화도 제작진행표에 올려주세요...
그럼..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