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믹싱.

actualshot
2001년 04월 01일 18시 20분 31초 3474 3
오늘은 농구장에 나가봤습니다.

농구가 하고싶기도 하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다리꼬고 앉아있고 싶어서 갔었죠.

좆나게 농구만 하다왔습니다.

체력부족.

끌끌...

여전히 믹싱일정도 빠뜻합니다.

그래도 잘해봅시다.

아! 마지막으로 날아가버린 장례식장을 끼워넣을 것이냐 그냥 갈것이냐..

대장은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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