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근씨 왔나요? ^^
'와일드 카드' 제작일지3 "시민의 안전은 니들이 책임지고 니들은 내가 책임진다. -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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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kam |
2002년 10월 06일 19시 32분 10초 4313 9 186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64/280/280664.gif?t=13656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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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으로 와일드카드에 참여하고있는 놈입니다. 책을 읽고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조감독님의 제작일지를 보고 그 믿음에 확 불이 더 붙네요.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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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너무 잼있게 보구 있습니다.
저는..얼마전까지만해더 영화판에 뛰어들라하다가(아는거 쥐뿔더 없음서..순전히 깡으러..ㅡ_ㅜ)
요즘에 맘잡거(?) 평범하게 살구있는넘인디..
님글 읽을때마다 다시 영화판으로 뛰어들고 싶은맘이 가득입니다.
아흐...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현장소식 전해주세여..^^
저는..얼마전까지만해더 영화판에 뛰어들라하다가(아는거 쥐뿔더 없음서..순전히 깡으러..ㅡ_ㅜ)
요즘에 맘잡거(?) 평범하게 살구있는넘인디..
님글 읽을때마다 다시 영화판으로 뛰어들고 싶은맘이 가득입니다.
아흐...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현장소식 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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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동근보다 조감독님이 더 궁금한지...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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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망설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아는 그 기훈씨(?)가 맞는것 같군요..
이렇게 만날줄이야..
근데 왜 찬직이 오빠는 제작팀으로 갔을까?
혹시나 그분들이 아니면 사과드리구요..
저는 그 옛날 두분과 같이 작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궁금하심..담 기회에 알려드리죠^^
그럼 수고하세요..
이렇게 만날줄이야..
근데 왜 찬직이 오빠는 제작팀으로 갔을까?
혹시나 그분들이 아니면 사과드리구요..
저는 그 옛날 두분과 같이 작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궁금하심..담 기회에 알려드리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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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구실까... 한때 충무로 최악의 실패작 "영웅의 이름으로"를 같이 했던 분?
참. 찬직이형은 예스터데이 연출팀에 있다가 작품이 끝나고 곧바로 "약속팀 다시 뭉치자" 는 감독님의 의견에 따라 이 작품을 도와주기로 해서 참여했음. 편의상 제작부로 이름을 썼지만 본래 하는일은 로케이션 매니져 입니다. 연출팀과 제작팀을 어시스트 해주는 일입니다. 자... 이제 밝혀주시죠 ^^;
참. 찬직이형은 예스터데이 연출팀에 있다가 작품이 끝나고 곧바로 "약속팀 다시 뭉치자" 는 감독님의 의견에 따라 이 작품을 도와주기로 해서 참여했음. 편의상 제작부로 이름을 썼지만 본래 하는일은 로케이션 매니져 입니다. 연출팀과 제작팀을 어시스트 해주는 일입니다. 자... 이제 밝혀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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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군요..
그럼 쪽지를 보시죠..
그럼 쪽지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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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승렬!나나!기훈! 그리고 걔 이름은 뭐였더라.... 비오던 금욜 저녁, 승렬이가 부른다고 화곡동에서 청담동까지 날아온 눔. 잘해봐라. 잘될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난 동근이 같은 얼빵리우스의 근황 따윈 전혀 궁금하지 않고,
이미 근호에게 말했듯 한.채.영.의 촬영스케쥴에만 꽂혀있으니까 나오는 대로 쏴라.
박카스랑, 우루사랑 들고 쏜살같이 달려갈테니까....
이상
삼성동에서, 할일없는 토요일, 사무실에서 헤엄치던 종섭이였다.
그리고 난 동근이 같은 얼빵리우스의 근황 따윈 전혀 궁금하지 않고,
이미 근호에게 말했듯 한.채.영.의 촬영스케쥴에만 꽂혀있으니까 나오는 대로 쏴라.
박카스랑, 우루사랑 들고 쏜살같이 달려갈테니까....
이상
삼성동에서, 할일없는 토요일, 사무실에서 헤엄치던 종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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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님 개인적으론 전혀 모르지만 글빨이 장난이 아니시군여... 음... 저에 필적할 수준... ㅎㅎㅎ 앞으로도
잼있게 읽을 것 같슴다... 물론 촬영 들어가고 바빠지시면 글남길 시간도 업ㅂ겠지만.... 참으로 아햏햏하더군여...
저도 양동근씨 겁나 좋아하기에... 스크립터 분과 같은 대사 날리고 싶군여... 힘내세여 홧팅~~~
(참고로 저는 영화<데우스 마키나> 연출붑니다...)
잼있게 읽을 것 같슴다... 물론 촬영 들어가고 바빠지시면 글남길 시간도 업ㅂ겠지만.... 참으로 아햏햏하더군여...
저도 양동근씨 겁나 좋아하기에... 스크립터 분과 같은 대사 날리고 싶군여... 힘내세여 홧팅~~~
(참고로 저는 영화<데우스 마키나> 연출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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