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kkj12486 kkj12486
2003년 08월 14일 18시 32분 38초 1935 1
어제 글을 쓰고 보니까 감독님에 대한 설명이 빠졌더군요^^;;
저희 윤인호 감독님은요
영화 바리케이드랑 마요네즈를 찍으셨어요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 작품이십니다.^^*
오늘은 사무실이 설렁하네요^^
감독님과 조감독님은 부산으로 헌팅을 내려갔구
배박사 성근형 또한 서울 헌팅을 나갔다가.............앗!!!
배박사님이 방금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캐스팅 담당인 영선형두 내일이면 부산지역 오디션 때문에 부산에 내려가구
내일은 저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하네요
저희는 요즘 아역배우 캐스팅과 헌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70년대 배경이다 보니 헌팅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불굴의 정신으로 최적의 장소를 찾고야 말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요즘 인기 절정인 영선형이 불어라 봄바람 홈페이지를 보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
왜들 그렇게 영선형을 좋아하는지.............
부러워라^^;;
이제 그만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식사 맛있게 하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70년대 자료 많이 있는데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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