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사 = 대각사 = 달마 하우스

mauve26
2004년 04월 19일 22시 18분 13초 3985 1
법당.jpg

2004년 4월 18일 일요일

한달 가까이 필커에 방문하지 못했다.
서울촬영을 끝내고도...
앗! 갑자기 어제 감독님이 날리신 대사가 떠오른다.
촬영이 재밌다 느껴지면 촬영이 거의 끝나간다구...
이제 큰 구다리 3개만 남았다. 감독님 말씀에 한표를!!

지금 위에있는 그림은 우리가 부산에서 촬영하고 있는 대각사라는 절이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스탭이나 배우나 싸이질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저기 사진을 퍼가면서 그 중 미술팀 하나 언니 홈피에서 퍼다 나른 사진이다.

적을 말이 많지만... 이제 내일 촬영을 위해서 그만 자야겠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irago
2004.04.23 19:50
음..영선..필커 신경좀 더 써야게따!! 으흠~!!!
우리 현장 재밌잖아!!!
자세히좀 알려죠봐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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