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24km - <못다한현장이야기- 해일오빠와 미녀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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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01일 03시 44분 38초 3962 1
arteam.jpg

편집실에서.. 장면을 이을때도 마음은 현장에 있습니다.
(저땐.. 정말 추웠지.. 아 저때 테이크가 오천만번 갔었지.. 저 장면은 정말 절묘하게 한 테이크로 오케이었어 ㅎㅎ )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단 의미는 아닙니다!!! -_-+ 현장은 너무 힘들어.. ㅠ_ㅠ
아직도 귓전을 맴도는.. 미감님의 호호호호 -_-;; 웃음소리..

내친김에 저희 현장에 내노라하는 미녀군단 미술팀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버르장머리 없게도.. 너무나 귀여워하는.. -_-;; 미감님..
" 미감님 너무 귀여워요~~ "할 때
미감님의 " 놀리구이써잉~* ^^* " 반응은..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후~말투까지 같이 상상하면.. ^_^* 너무 너무 흐믓해~~

애교하면 미술팀장님도 빠질수 없죠..
저~어.. 멀리서도.. 보선팀장님의.. 애교오로라를 모든 스탭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미감님과 팀장님의 막상막하의 애교와 대조적으로..

미술팀원들은 넘치는 여성스러운과 함께 -_- 막강 칼스마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술팀의 해일오빠를(옆 모습이 해일오빠 ㅋㅋ) 찰리~ 라고 부르는 미녀삼총사..
혜영언니 고운언니 세화씨...

너무나 여성스러운.. 미술팀...

세트장의 ... 발목자름.. 목땀.. -_-;; 은 여성스러운;;; 미술팀.. 의.. 분위기를..
ㅠ_ㅠ 아주 .. 극적으로.. 표현하는... 경고문구였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oyeh2000
2005.01.02 00:32
적발시..목....'따'!!...였어........더 무서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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