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남자친구>9회차 촬영을...스리슬쩍 끝마치고 10회차를 바짝 기다리며!!!

흠.....현장이란....이런거더군요......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는새....후다닥!!!!!!촬영 시작을 하고 어느새 후다닥 끝나고...쩝.....
기억나는 거라곤....촬영전 조식과 촬영후 야식뿐이니!!!

빵쩜짜리 스크립터군요.....으휴~~

내손안에서만 꼬이는 라인들은 나날이 미워져만가고....~

흠....


그나마 행복은.....

나날이 빠져가는 살들에 행복할뿐입니다...ㅋㅋ

이제 10회차......40회중...10회차입니다...



크게 세 걸음만 걸으면 됩니다.....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