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서야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 (_._);
안병기 감독님의 4번째 공포 스토리..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촬영이 코앞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스탭들과 서툰 눈웃음과 어색한 짧은 인사말 정도 나누는 사이지만요..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들 잼나게 촬영에 임할거라 믿어여..쿠쿠
아무쪼록 좋은 영화 만들어서 2006년 여름엔 모두 시원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ㅋㅋ
스탭 여러분~~~~~~~ 우리 웃으면서 해여~~~(^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