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은 1973년 충남 온양 출생이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취권]을 보고 태권도장을 다니기 시작하였고, 중학교 때부터 8mm 영화를 찍었으며 이후 각종 시네마테크를 전전하면서 영화를 관람한 영화광이다. 1996년 첫 단편 [변질헤드]를 만들었으며 독립영화협의회 워크샵 3기 출신이기도  이런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분은 예외적인 케이스 입니다만

초인적인 의지가 있다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김기덕 감독의 예외적인 예입니다

인간이 할수있는것중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죠

고등학교까지의 그냥 어린생각으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시나리오을 작성하거나 스텝배우들과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요 ?

일단 이부분을 믿을사람이 없어서 위의 두분은 자비로 여러편의 작품을 제작해서 보여줬죠  그 이후에야 기회가 왔죠 ^^

일단 입시에 매진하세요 그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