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네요...많이들 답해주셨으면...
영화쪽 취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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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er | |
2009년 03월 07일 18시 16분 59초 3757 11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굳이 인맥도 없는 곳에 머하러 올려고 하세요?
거기서 눌러 있지않고요.
외국 졸업장 지금은 그다지 희소성이 없는데요.
거기서 눌러 있지않고요.
외국 졸업장 지금은 그다지 희소성이 없는데요.
머 졸업장때문 학교다닌건 아니여서요. ㅎ 미국도 불황이 심하네요. 암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괜찬은 포스트하우스나 프로덕션은 일반 회사처럼 공채나 공개적으로 직원모집을 하지 않습니다.
99.9프로 인맥으로 들어갑니다. 오셔서 좀 힘드실겁니다.
그곳에서 인턴이라도 길게 하시고 경력 많이 만들어서 오세요..
leesanin님 은 좀 꼬이셨네.. 글쓰신분이 잘난척 한것두 없는데 무슨 희소성을 따지시나?
앞뒤 사정두 모르고 인맥없으면 오지마라 라니.. 유학가려다가 못가셨나? 왜이리 꼬인사람이 많은지..
99.9프로 인맥으로 들어갑니다. 오셔서 좀 힘드실겁니다.
그곳에서 인턴이라도 길게 하시고 경력 많이 만들어서 오세요..
leesanin님 은 좀 꼬이셨네.. 글쓰신분이 잘난척 한것두 없는데 무슨 희소성을 따지시나?
앞뒤 사정두 모르고 인맥없으면 오지마라 라니.. 유학가려다가 못가셨나? 왜이리 꼬인사람이 많은지..
smmidi님, 내가 꼬인 것처럼 보엿나요?
님이 알다시피 인맥이 중요한 영화판이므로 인턴할거면 미국에서 쭈욱 있으라는 의미인데요.
내가 보기엔 도리어 님이 꼬인 것 같네요
나보고 유학못간 자격지심이 있냐고 묻는데... '당신은 유학갔다와서 제대로 대우를 못받나보지요?' 라고 반사합니다.
님이 알다시피 인맥이 중요한 영화판이므로 인턴할거면 미국에서 쭈욱 있으라는 의미인데요.
내가 보기엔 도리어 님이 꼬인 것 같네요
나보고 유학못간 자격지심이 있냐고 묻는데... '당신은 유학갔다와서 제대로 대우를 못받나보지요?' 라고 반사합니다.
유학다녀온거 이제 희소성없으니..그냥 거기 있어라..
이말인데.. 여지껏 유학갔다온 사람은 희소성때문에 일을 해왔나요?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나라에서 일을 해보려고
하는 사람한테 오지말라니.. 그것도 표현을 고작 머하러 오냐..거기 눌러 있어라.. 이딴식으로 밖에 표현못하시나?
인맥이 없으면 일을 시작도 못하나요? 누구는 처음부터 인맥이 넘쳐 납니까?
그리고 저는 해외촬영으로 나가본거 말고 외국에서 책한권 읽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제대로 대우못받는 사람? 참나...
님한테 유학생은 희소성으로 일하는 사람아니면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나보죠?
설사 만약 님이 좋은뜻으로 말한거라면 말하는 방법부터 바꾸시길.. 끝!
이말인데.. 여지껏 유학갔다온 사람은 희소성때문에 일을 해왔나요?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나라에서 일을 해보려고
하는 사람한테 오지말라니.. 그것도 표현을 고작 머하러 오냐..거기 눌러 있어라.. 이딴식으로 밖에 표현못하시나?
인맥이 없으면 일을 시작도 못하나요? 누구는 처음부터 인맥이 넘쳐 납니까?
그리고 저는 해외촬영으로 나가본거 말고 외국에서 책한권 읽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제대로 대우못받는 사람? 참나...
님한테 유학생은 희소성으로 일하는 사람아니면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나보죠?
설사 만약 님이 좋은뜻으로 말한거라면 말하는 방법부터 바꾸시길.. 끝!
전공을 무얼 하셨는 지가 궁금하네요?
'영화판'도 전문적으로 분업화가 되어 있는데 말이죠.
어떤 전공이냐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알기론, 아무래도 인맥을 통한 인원 충원이 빈번한 게 사실입니다.
간혹 가다 공개적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 경우는 어느 방식을 통하는 지는 저도 잘.... ;;
그냥 드는 생각에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과 제법 잘 맞을 거 같은 회사를 일단 선별하시고,
그 곳의 담당자나 대표자에게 당당하게 미팅을 청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소극적인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적극적인 사람에게 좀 더 신뢰가 가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
그렇게 알음알음 가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연출을 전공하셨다면 나름 도움을 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아, 그리고 leesanin 의 댓글은 살짝 빈정 거린다는 뉘앙스로 저도 느껴졌습니다.
악의적인 말씀은 아니셨겠지만, 부정적인 시각의 그런 말씀이
은근히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걸 한 번쯤 생각해 보심이...
'영화판'도 전문적으로 분업화가 되어 있는데 말이죠.
어떤 전공이냐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알기론, 아무래도 인맥을 통한 인원 충원이 빈번한 게 사실입니다.
간혹 가다 공개적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 경우는 어느 방식을 통하는 지는 저도 잘.... ;;
그냥 드는 생각에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과 제법 잘 맞을 거 같은 회사를 일단 선별하시고,
그 곳의 담당자나 대표자에게 당당하게 미팅을 청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소극적인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적극적인 사람에게 좀 더 신뢰가 가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
그렇게 알음알음 가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연출을 전공하셨다면 나름 도움을 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아, 그리고 leesanin 의 댓글은 살짝 빈정 거린다는 뉘앙스로 저도 느껴졌습니다.
악의적인 말씀은 아니셨겠지만, 부정적인 시각의 그런 말씀이
은근히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걸 한 번쯤 생각해 보심이...
smmidi님 내가 졌어요.
내가 당신에게 유학파 운운 한 것에 대한 답변을 보고 더 이상 말 섞는 게 무가치할 것 같아 꼬리내립니다.
내가 당신에게 유학파 운운 한 것에 대한 답변을 보고 더 이상 말 섞는 게 무가치할 것 같아 꼬리내립니다.
rornfl님 사실 말이라는 게 청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요.
자유게시판에 뜨지못하면 인생낙오자된다는 누군가의 글도 엄연한 현실이건만..
듣는자의 처지에 따라 그런 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에 뜨지못하면 인생낙오자된다는 누군가의 글도 엄연한 현실이건만..
듣는자의 처지에 따라 그런 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봅니다.
서로 입장의 이해가 쉽지 않은것 입니다. 미국에 있으면 이곳 상황 쉽게 이해안되고, 한국에 있으면 외국생활 입장 이해 잘 안되는것 이지요. Punisher 님이 스스로 판단할 몪으로 보이네요. 이곳에 남기신 글들중에 잘못된 글은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후아 하루 사이에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네요 ^^;; 저는 디렉팅하고 에디팅을 공부했습니다.;;; 혹시 필커 말고 다른 영화쪽 고용 인원이 많은 사이트등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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