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가을 바람이 불어와 날 더 외롭게 해요.
비가 조용히 땅으로 내려와 절 쓸쓸하게 합니다.
23살 새로운 멋진 사랑을 하고 싶은데....
위에 사랑에 관하여.... 적혀 있길래.

이젠 사랑을 만나면 먼저 뽀뽀도 많이 해주고
그에게 정말 사랑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내 님을 만날 수 있을까.
누가 좀 가르쳐 줄래요.
전 저랑 비슷한 일을 하는 이를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늘 열심히 사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내가 일에 지쳐 있을때 커피 한잔 같이 마실 이....

가을이라 외롭고 쓸쓸합니다.
구체적이지 못한가??
어.........
주위에 남이 없는게 또 문제 인듯.
우리과 거의 다 여자.
늘 과 작업실에 있으니.....
어디서 님을 찾죠???
가르쳐 주세요.
올 가을 멋진 사랑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