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26살의 청년이며 영화엔 관계되는 일을 한 적은 없는 새내기입니다.특별히 시나리오엔 소질이 잇다는 평은 받았지만 현장에서의 체험이 부족한 탓에 어딘가 어설픈 구석이 많더라구요.영화는 제게 애착이 아니라 신앙같은 존재입니다.이제 나이두 있구 영화에서 뼈를 묻겟다는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특별히 주위에 영화에 관련 된 사람두 없구해서 조걈독동호회 싸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첨 하는 일엔 어슬픔도 많지만 저보다 더 열심히하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특별히 하고 싶은 파트는 연출이지만 영화쪽 일은 언제든지 마다않고 최선과최고의 다하는 사나이가 되겠습니다. 많은 연락 기다리며, 손전화가 없어서 멜주소랑 집전화를 남기니다.i_merylstreep@yahoo.co.kr 또는 053-982-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