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 운영진의  (자칭) 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작 현장에 글을 올리시고 싶다는 연락은 저희는 물론이고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많은 영화 동호인들께 아주 반가운 소식 입니다.
사실 특별한 형식이 필요한건 아니구요, 님께서 참여하고 계신 영화의 진행상황을 틈틈이 가벼운 일기 형식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님께서 꾸준히 올리실수 있는 여건이 되신다면 운영진이 따로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드릴수도 있구요...
그러나 지금은 부득이하게 주 운영자인 JEDI 님이 바쁜 지방 촬영 스케줄로  잠시 짧은 공백기에 있는 중입니다.
이달내로 바쁜 일이 일정정도 정리되면 님의 제작일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 전이라도 틈틈이 제작 현장란에 일지 올려주시면 많은 영화 동호인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