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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헌팅을 하려하는데

antilife
2001년 01월 29일 19시 11분 52초 5185 1
전 이번에 필름은 아니지만 방학중에 디지탈 영화를 만들려고하는 연영과 학생인데여  장소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소재는 죽음(자살) 인데여  좀 음침한고 우울한 장소를 찾고자 하는데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여 그럼 부탁드릴께여
좋은 하루들 되시고  이번작품 잘되길 빌어주세여^^;

p.s- 홈페이지 개편 축하해여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1.30 00:45
음침하고 우울한 장소...
서울에도 많이 있지 않나요?
휴일의 청계천 부근..서부역 부근..또는 영등포 지역 공장 동네들...청량리역 부근..
신설동 부근...
'세븐'류의 분위기를 내기는 모두 괜찮은것 같은데...

언듯 생각나는 몇가지였습니다.
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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